노화방지 ( anti-aging )

| 노화의 증상 | 노화의 의미 | 노화 방지 란 | 노화방지를 위한 이론|
| 호르몬 보충요법 (T- HRT ) |
노화방지 프로그램 |

미래학자들 "우리 세대 130~150세까지 산다"
5단계 수명혁명 급속 진행 중<위생·암정복·장기 이식·호르몬 요법·유전자 치료>


그러나 혈관만은 예외다


지난 해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0.1세지만 이는 산술적 평균에 불과하다. 요즘 문상(問喪)에선 웬만하면 고인 나이가 90세 전후다. 이제는 90이 넘어도 "호상(護喪)입니다"는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초근목피로 어린 시절을 연명했고, 6·25 전쟁을 겪었으며, 산업화를 달성하느라 건강을 돌보지 못한 세대가 이럴진대, 매일 건강을 걱정하는 우리 세대는 도대체 몇 살까지 산다는 말일까?

의학자와 미래학자들 주장을 종합하면 인간 수명은 ①위생과 공중보건의 개선 ②진단 및 치료 기술의 발전 ③장기 이식 ④호르몬 보충 ⑤유전자 치료 등에 의해 획기적으로 연장되게 된다. 이 다섯 가지 중 마무리 된 것은 ①뿐이며 다른 것은 모두 진행형이다. ①의 효과만으로 30~40년 수명이 연장됐는데 ②~⑤가 모두 마무리 되면 인간 수명은 미래학자 주장처럼 정말 130~150세가 될지도 모른다.

①위생과 공중보건 혁명

해방 당시 45세 정도였던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반세기 여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은 대부분 위생과 공중보건의 획기적인 개선 덕분이다. 천연두,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등 각종 백신의 보급으로 영아 사망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상하수도의 정비와 수세식 화장실 보급 등과 같은 환경 개선 효과로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같은 수인성 전염병이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됐다. 손 씻기 같은 개인위생 개념의 확립도 여기에 큰 기여를 했다. 또 재래식 부엌의 개선과 냉장고 보급은 음식의 변질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 밖에 정부의 효과적인 방역대책으로 이·벼룩·진드기로 인한 재귀 열, 이로 인한 발진티푸스, 모기로 인한 일본 뇌염이나 말라리아 등 전염병 매개 곤충이 크게 감소했다. 공중 보건 체계의 정비로 후진국성 전염병도 크게 감소했다. 사망 원인이 정부에 의해 공식 조사된 1950년대 사망 원인 1위였던 결핵은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10위권으로 한참 밀려났다. 사회의료보장 차원에서 1977년 도입돼 현재 전 국민이 혜택을 받고 있는 건강보험이 결핵 같은 '후진국형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덕분이다.

②진단 및 치료기술 혁명

2010년 현재,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은 각종 암과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 등이다. 노화 또는 생활습관과 관련해서 발병하는 질환들인데 발병 원인 또는 위험인자가 대부분 밝혀져 있고, 진단 및 치료 기술도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어 이로 인한 사망률은 획기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의학자들은 전망한다.

우선, 암은 이미 해답이 나와 있다. 조기 발견만 하면 대부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과거, 암이 죽음과 동일시됐던 것은 늦게 발견하기 때문이었다. 암을 찾아내는 효과적인 검진 방법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인식도 없었던 시절이라 증상이 나타나 암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모든 장기로 암이 퍼진 상태여서 손을 쓸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암 덩어리'는 물론이고 '암 알갱이'나 '암 씨앗'까지 발견할 수 있는 첨단장비·검사법이 개발돼 있어 조기 암 발견 비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각 병원마다 통계가 조금씩 다르지만 조기 암(통상 1~2기 암) 상태에서 암을 발견하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자궁경부암 등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의 5년 생존율(완치율과 동일한 의미)은 85~95% 수준이다. '0기암' 단계에서 발견하면 95~99% 완치된다. 때문에 검진 스케쥴에 따라 검사 받기만 하면 주요 암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은 정상 대장 세포가 용종 단계를 거쳐 암으로 발전하는데 10~15년이 걸리며, 0 기 암이 1~2기로 자라는데도 수년이 걸린다. 이렇게 '장구한' 세월동안 한번만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면 대장암 때문에 사망하는 일이 거의 없다.

물론 췌장암이나 혈액 암처럼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암도 있고, 폐암이나 췌장암처럼 조기 발견해도 잘 낫지 않는 암도 있지만 머지않아 이런 암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될 것으로 의학자들은 전망한다.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 등의 질병에 대한 대처는 암보다는 훨씬 복잡해서 쉽지 않다. 암이 특정 장기에 발생하는데 비해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등은 나쁜 생활 습관이나 유전자로 인해 몸 전체에 병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병의 원인이 밝혀져 있고, 병의 악화에 기여하는 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흡연 등의 위험인자들은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효과적으로 혈압이나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이 있는데다 심근경색 등의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의료시스템도 잘 정비돼 있어 당뇨병이나 뇌졸중 등이 문제가 돼 사망하는 연령은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의학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③인공장기와 이식 혁명

자동차의 낡은 부속품을 교체하듯 노화되거나 손상된 장기를 갈아 끼우는 이식의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현대의학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의 모든 장기를 갈아 끼우는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간, 심장, 신장 등은 물론이고 최근엔 기술적으로 쉽지 않았던 폐와 췌장의 이식 성공률도 크게 높아졌다. 이제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재료', 즉 이식할 장기다. 의공학자들이 인공 장기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다.

인공 심장은 이미 실용화 단계에 근접해 있다. 1960~1970년대부터 시도된 인공 심장은 20세기까지는 말기 환자의 생명을 한시적으로 연장하기 위해 체외에 설치하는 기계에 불과했으나, 21세기 들어 사이즈가 획기적으로 작아져 체내에 이식할 수 있게 됐다. 2000년 6월, 인공심장을 가슴에 이식 받은 영국인 환자는 7년 동안 정상 생활을 유지하다 사망해 인공장기의 미래를 밝게 했다.

기계 장치가 아닌 '진짜' 인공 장기의 개발도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돼지나 말 등 사람과 유사한 동물의 장기에 사람 유전자를 주입해 이식이 가능하도록 변형시키는 연구가 이미 상당한 정도로 진행돼 있다. 이종(異種) 장기 이식으로 인한 면역 문제와 동물에 있던 병원체(바이러스 등) 감염의 문제만 해결되면 머지않아 실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또 줄기세포나 조직공학을 이용해 자기 장기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인공 장기를 만드는 기술도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멀지 않은 장래에 말기 간암 환자나 심부전 환자가 자신의 줄기세포로 배양되거나 자기의 생체조직으로 제조된 인공 간이나 인공 심장으로 '갈아 끼우고' 곧바로 퇴원하게 된다는 것이 미래학자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혈관만은 예외다. 부분적 혈관교체는 지금도 가능하지만 동맥경화 등으로 십만 ㎞에 달하는 혈관 전체가 망가지면 대책이 없다.

④호르몬 혁명

인공 장기가 인간 수명을 '물리적'으로 연장시킨다면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호르몬 요법은 인간 수명을 '질적'으로 연장시켜 준다. 병에 걸려 힘없이 120세까지 사는 것이 과연 행복일까?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부족해지는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성장호르몬, DHEA, 멜라토닌 등을 적절하게 보충해 주면 이론적으로 90대에도 30대 40대 같은 젊음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학자들은 전망한다.

예를 들어 남자는 60대가 되면 남성호르몬이나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20대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쉽게 피로해 지고, 우울해 지며, 성욕이 사라지고,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늙어서가 아니라 호르몬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 때 남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을 보충해 주면 기분이 좋아지고, 운동을 안 해도 배가 들어가면서 근육이 생기고, 젊었을 때처럼 성욕이 왕성하게 일어나게 된다. 여성에게도 여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이 비슷한 작용을 한다. 1990년대 미국과 유럽의 신문·잡지들은 앞 다투어 호르몬 요법으로 람보와 같은 근육을 갖게 된 70대 80대 노인 사진을 게재하며 이 요법을 '회춘(回春)의 영약'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호르몬 요법은 그러나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온 몸 세포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투여한 호르몬이 정상 세포뿐 아니라 암 세포까지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전립선암과 유방암이 호르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세포의 생성과 사멸 주기가 단축되면 결과적으로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런 이유로 호르몬 요법을 실시하는 안티 에이징 클리닉은 1990년대 중후반 우후죽순 생겼다 2000년을 전후해 주춤해졌으나 수년전부터 다시 확산되고 있다. 호르몬 요법의 부작용들을 어느 정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립선암의 발병은 혈액 속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통해 매우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호르몬 요법을 시행하다 PSA 수치가 높아져 전립선암 발병이 염려되는 단계에서 중단하면 암 걱정 없이 호르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호르몬 요법이 결과적으로 생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도 일부 학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활력 있게 산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호르몬 요법은 아직 효과와 부작용이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부작용이 충분히 밝혀지고 그것에 대처할 수단이 생긴다면 인간 수명을 질적으로 크게 향상시킬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학자들은 전망한다.

⑤유전자 치료 혁명

사람의 생로병사는 유전자 속에 있는 약 30 억 개의 뉴클레오티드 염기쌍 서열에 의해 결정된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중국 6개국이 2005년까지 이 염기쌍 서열을 모두 밝혀 유전자 지도를 만들겠다고 1990년 천명했을 때 많은 학자들은 "불가능한 일"이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5개국 공동연구팀은 예상보다 5년 이른 2000년 6월에 인간 유전자의 초기 지도를 완성했다. 2006년엔 23쌍의 염색체 중 유전자가 가장 많고, 치매 등 연관된 질병이 무려 350가지나 되는 '제1번 염색체'를 완전 해독하기에 이르렀다.

유전자 지도의 완성으로 인간은 생명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특정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예측하고 병이 생기기 이전에 생활습관 교정이나 약물 요법 등의 예방적 조치를 통해 병을 차단할 수 있게 되며, 병이 발생한 경우엔 개인 유전자에 따라 맞춤 약물 처방이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맞춤 약물 치료는 이미 유방암이나 난소암 등 항암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유전자 조작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유전자 치료 물질을 문제가 있는 유전자에 정확하게 실어 나르는 '운반체'를 개발하는 연구가 한창인데 이것이 개발되면 문제가 있는 유전자를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에 교체하거나 수리할 수도 있게 된다.

130세 시대… '사는 것'과 '죽지 못하는 것'

인간 수명 120~130세 시대에 관해 얘기를 하면 대부분 기대와 희망보다 불신과 부정·회피의 반응을 보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내 손자 때나 가능한 얘기…" "난 그렇게 오래 살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준비·계획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과학의 발전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인간 삶의 조건들을 강제합니다. 자동차나 핸드폰이 없던 100년 전의 삶과 지금의 세계가 얼마나 판이하게 다릅니까? 의과학의 발전 속도를 공부해보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인간 삶의 모든 분야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엄청난 '수명혁명'이 진행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행 중인 수명혁명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나아가 전 인류적으로 엄청나게 골치 아픈 문제들을 초래하지만 저는 '개인' 문제만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것은 '120세까지 사는 문제'가 아니라 '120세까지 못 죽는 문제'입니다. 현재 한국인의 평균 수명과 건강 수명의 차이는 10년 정도 됩니다. 평균적으로 10년간 병들어서 '의학적 도움'에 의지해 산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평균 수명과 달리 건강 수명은 쉽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자칫하면 수명혁명이 건강하지 못한 수명만 연장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현대의학은 암이나 심장마비나 당뇨병 등으로 못 죽게 하거나 죽는 시기를 늦출 수는 있어도 개인을 건강하게는 할 수 없습니다. 수명 120세 시대에도 건강은 여전히 개인의 몫으로 남게 됩니다. 꾸준히 운동하고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며 건강에 해로운 흡연·음주 같은 나쁜 생활습관들을 고쳐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50년 60년 70년을 의학적 도움에 의해서 살아야 합니다. 담배를 끊으라면 "실컷 피우다 빨리 죽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본인 희망대로 빨리 죽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담배나 비만 같은 병의 씨앗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120세까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헬스 테크'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노후 대비 재테크로 아무리 많은 돈을 모았더라도 병에 걸리면 몽땅 병원에 갖다 바쳐야 하는 시대입니다. 당장 성공하기 위해 스트레스 받고 담배 피우면서 몸을 혹사하는 것보다 좀 더 먼 미래를 계획해야 합니다.

헬스 테크는 건강검진 등을 통해 자기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당장 약을 복용하면서 운동을 하고 식생활 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의사가 담배 끊고 살 빼라고 조언하면 즉시 실천하십시오. 80세 90세까지 살 인생이라면 좀 '뻐팅겨도' 될지 모르지만 이젠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뻐팅기면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뇌졸중으로 인한 반신마비나 언어장애를 안고 40년 50년 60년을 산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5단계 수명혁명은 지금도 빠른 속도로 진행 중입니다.

 

                                          노화 (  aging ) 의 증상 

노화의 증상 

이가 들어가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변화는

  • 신체조성의 변화 즉 체구성 (  Body Composition  ) 변화입니다. 즉 신체 각 부위의 피하 지방은 감소하고 상체 비만, 특히 복부비만 ( 중심성 비만 )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비만은 복부의 피하 지방만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고 주로 내장지방(  Visceral Fat )이 증가 하는 것입니다.이 현상은 모든 성인병의 시작과 관련이 있습니다.이 시기에는 몸의 탄력과 굴곡이 사라지기 시작하여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도 튀어나오고 처진 복부의 지방을 젊은 시절처럼 빨리 회복시키지 못합니다. 흔히 중년 분들의 표현을 빌리면 먹는 것이 모두 살로 간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또한 팔, 다리 등의 근육량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하체에 심하게 나타납니다.

  • 여성은 젖가슴이 탄력을 잃기 시작하고 남성의 경우 여성처럼 젖가슴이 튀어나옵니다. 또한 무릎 위에 봉긋한 지방층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 피부의 두께와 피부의 콜라겐이 감소하여 피부의 노화가 진행됩니다.주름이 늘기 시작하고 정맥과 실핏줄들이 두드러지기 시작합니다. 하안검( 아래 눈꺼풀 )과 뺨에 지방층이 두드러지기 시작합니다.     

     

     

  • 두피의 모낭수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머리카락의 성장속도가 점차 느려지며 머리칼이 힘을 잃습니다. 

  • 또한 수정체가 두꺼워져 시력이 약화되면 근거리 물체에 초점이 잘 맞춰지지 않고 노안이 됩니다. 

  • 고막이 두꺼워지고 귓속이 위축되면서 고음이나 고주파음을 인식하는 능력이 감퇴됩니다.

  • 중년 이후의 성은 자연스러운 것이나 성욕이 감퇴되고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여성의 경우 분비물감소로 성행위시 성교통을 경험하고 성관계를 멀리하게 됩니다.

  • 몸의 저항력이 저하되며 남성의 경우 발기 각도의 저하를 경험하기 시작하고 발기력의 강도와 지속시간에 문제가 생겨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이는 주로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원인 모를 피곤함, 무력감, 우울증, 집중력 저하, 자신감의 결여 등을 호소하기 시작하고 몸이 해마다 달라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 수면 패턴의 변화와 불면증, 소외감, 우울증 등 정신적 장애 증상이 나타납니다. 
  • 신체기능의 저하 -- 운동능력, 신경전달 속도, 기초대사량, 심폐기능, 신장기능
  • 장기적으로는 " 삶의 질 " 저하와 가장 밀접한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치매 ( Alzheimer's disease ) 등 퇴행성 질환을 들 수 있습니다.

" 老化 방지는 필요한가 "

이러한 의문은 여러분으로부터 흔하게 제시되는 질문들이지만 간단히 " yes or no " 로 대답할 수 없는 성질의 것들입니다

老化 방지 -- 특히 호르몬 보충요법 -- 에 대해 同床異夢 처럼 -- 서로 원하는 바와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 여러분들은 " To be or not to be " , 저희들 진료하는 입장에서는 " possibly to be, but how " 를 갈등하고 고민합니다. 이 갈등은 저희가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老化 방지 -- 호르몬 보충요법을 포함한 여러 시도 -- 에 대한 motivation compliance 를 높이려는 노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흔히, 여러분이 老化 방지 여부 -- 특히 호르몬 보충요법 -- 를 결정하고, 유지하려는 노력 ( Decision Making ) 을 할 때 우리는 매너리즘에 빠져 습관적으로 老化 방지는 " 失 보다 得 이 많다 ( balance on the benefit vs the harm ) " " 삶의 質 " 높여준다 라는 막연한 설명으로 동기 부여 ( motivation ) 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得失 과 삶의 質 " 이란 개념이 여러분들에게 보다 더 큰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 易地思之 " 라는 전제 조건 -- , 여러분들의 눈 높이에서 고려하여야 한다는 -- 이 필수적입니다.

그 이유로는 여러분들이 老化 방지로 얻고자 하는 得 ( willingness ) 은 저희들이 추구하는 得과 차이가 있음은 분명하며 -- prevention vs comfort -- 대부분 사람들은 老化의 의미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심각성, 그리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老化 방지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어 위에서 언급한 동기부여 ( motivation ) -- " 得失 과 삶의 質 " 이란 개념 -- 들은 설득력을 상실하여 실제로는 老化 방지에 대한 정확한 상식과 막연한 거부감 사이의 균형 ( balance on the apprehension vs the appreciation ) 이 老化 방지 선택여부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우리는 老化 방지란 무엇이고 어떤 장단점이 있으며 정말 필요한가, 만일 필요하다면 언제 필요하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피노키오 의 꿈, 인어공주의 소망

                         

우리가 추구하는 老化 방지란 老化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현상 -- 여러분이 느끼는 불편한 증상 -- 에 대해 정상적인 생리 효과를 회복하여 " 삶의 質 ( Quality of Life ) " 을 유지,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思秋期의 명제처럼 - never get old - 젊음 ( rejuvenation : longevity ) 을 유지,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우리는 여러분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어떤 이유로 여러분들이 老化 방지를 원하고, 장기간 유지하려 하는지 얻을 수 있는 得으로서 여러분들에게 " 삶의 質 ( Quality of Life ) " 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들께 "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 하고 질문을 하는 경우, 여러 가지 답변이 있지만 " 건강하게 사는 것 " 이라고 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답입니다.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정신적, 신체적으로 자유롭고 독립적인 생활 다시 말해서 "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 생활을 의미합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 삶의 質 ( Quality of Life ) " 이란 

조금은 무거운 느낌으로 다가서는 의미가 아닌,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사소하다고도 할 수 있는 증상의 완화로 -- 예를 들어 주름살이 감소한다거나 성욕이 조금 더 증가, 조금 더 젊어 보인다 등 -- 얻어지는 편안함과 안정감 그리고 당신들 스스로 느끼는 만족감 ( comfort level ) 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老化 방지로 얻을 수 있는 得은 심오하고 장기적인 " 삶 의 質 ( Quality of Life ) " 보다는 당신들뿐만 아니라 家族들 모두에게 " 삶에 대한 의욕 "을 향상시켜주는 사소한 행복감, " Happy maker " 라는 의미에 더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오래 살지 못하게 된 전설 한가지...

동아프리카 한 부족의 전설에 따르면 태초에 신은 인간들에게 한없는 자기부활의 비법을 알려주기 위해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 할라와카 " 라는 새를 보냈습니다. 비법은 간단했습니다. 몸이 늙거나 쇠약해지면 낡은 셔츠를 벗듯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여행 길에 배가 고파진 " 할라와카 "는 막 사냥한 짐승을 잡아먹고 있던 뱀을 발견했습니다. 두 친구는 협상 끝에 새는 배불리 식사를 했고 뱀은 허물을 벗는 법을 배웠으며 인간은 영생의 기회를 잃어버리고 그 뒤로 사람은 늙어 죽게 되었다는 전설....

하느님이 좀 더 믿을 만한 심부름꾼을 골랐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老化 ( aging ) 의 의미

老化 ( aging ) 의 의미

멀리 진시황부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까지 오래 살고 싶다, 늙지 않고 젊게 살고싶다는 욕망은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숙제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굴러 내려오는 바위를 계속 밀어 올리는 일을 되풀이하는 운명을 가진 " 시지프스 " 처럼 " 老化 방지 ( anti-aging ) " -- 長壽 와 回春 -- 를 위한 여러 노력과 시도를 되풀이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숙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생물학자들은 " 老化 " 를 다음 세대를 위해 한 세대를 밀어내는 자연의 섭리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 기대수명 " 이 짧은 시절, 어른들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제 할 일을 다하면서 젊은 세대에게 지혜와 가르침을 주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역할을 다하였으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 평균수명 " 이 길어지기는 했으나 길어진 그 기간 -- 기대수명 -- 이 예전처럼 쓸모가 있는 시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이 " 기대수명 " 을 넘어 일단 병이 들면, 죽을 때까지 그야말로 지루하고 고통스러우며 경제적인 대가를 치르면서 살아가며, 젊은 세대로부터 어른 역할을 하기는커녕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100 살이 넘도록 오래 사는 것과 오래는 못 살아도 사는 동안만이라도 활기차게 사는 것 중 한 가지를 고르라면 대부분은 후자를 선택합니다. 실제로 각종 건강법 중에서도 " 長壽 " 보다는 " 활기차고 정력적으로 사는 법 " -- 우리 모두가 원하는 진정한 老化 방지의 목적 -- 이 더욱 인기가 높습니다.

이미 의학의 중심 축은 질병 중심에서 예방 중심 -- 老化 방지의 목적, " 삶의 質 " 의 유지 및 회복 -- 으로 옮겨져 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현대인의 사망률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한 것은 최첨단 치료기법의 개발보다는 예방의 확산이라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老化의 신비는 생명의 신비만큼이나 깊이가 있습니다. 20 세기에 들어서 영양, 위생, 의학 등의 발전 덕에 인간의 " 기대 수명 " 은 배에 가깝게 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 잠재적 수명 " " 할라와카 " 가 뱀을 만난 날 이후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40 세 넘어가기 시작하면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여러 기관의 기능이나 감각의 능력이 천천히 쇠퇴 -- 老化 -- 하기 시작합니다.

진정한 老化 방지 ( anti-aging : longevity ) 란 

노인이 되어서 허겁지겁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성장기에는 그 기능이 최대로 되도록 신경을 쓰고, 서서히 老化가 시작되는 중-장년기에는 성장기에 이룩해 놓은 기능이 유지되도록 신경을 쓰며, -노년기에는 빠른 속도로 쇠퇴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老化 방지 ( anti - aging ) 의 첫걸음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오래 살지는 않더라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길어진 " 기대수명 " 동안 활기가 있고 의미가 있게 사는 것입니다. -- 老化 방지의 의미 --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자기자신의 마음과 몸이 고장 나지 않도록 관리, 예방하는 일 -- 老化 방지 -- 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인간이 오래 살 가능성은 어느 정도나 되는가 ?

20 세기 이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령에 이르기 전 대부분 -- 급성 질환으로 -- 사망하였고, 그 결과 " 말년 " 의 인간을 만성, 퇴행성 질환에 취약하게 만들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 말년 " 이 왜 150 세가 아니고 40 세란 의문이 제기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추측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령화가 되고 과학자들이 老化 과정을 규명해가면서 여러 중요한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새로 알게 된 사실들은 주로 수명을 쉽게 조종할 수 있고 실험실에서 관찰 가능한 연구를 통해서 관찰되었는데 이런 발견들이 인간에게 어떻게 적용될지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長壽와 老化 방지는 가능하고 인간이 " " 늙느냐는 큰 질문은 이미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세월이 인간을 어떻게 인간을 바꾸는지를 알아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다른 연령대의 사망률을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15 세 이하의 연간 사망률은 0.05 % , 그러나 40 세 이후 장년층의 사망률은 그들보다 30 배가 높아 연 1.5 % 이며 100 세 이상의 노인들의 연간 사망률은 50 % 로 청춘기의 1,000 배에 달합니다

이처럼 사망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주로 50 대 이상이 걱정해서 마땅한 퇴행성 질환들 -- 심장병, , 뇌졸중 등 --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질병 요인들이 제거된다손 치더라도 인간의 " 기대수명 " 은 고작 15 년 정도밖에 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은 질병이 아니라 질병에 맞서는 능력의 쇠퇴 -- aging -- 에 있기 때문입니다.

                 老化 방지 ( anti-aging : longevity : never get old )

老化 방지 ( anti-aging ) ?

老化 방지를 이해하려면. 대부분의 퇴행성 질환들이 하나의 공통된 특징인 " 老化 " 그 자체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치매, 대부분의 암, 심장병, 성인 당뇨, 골다공증, 자가면역 질환 ( 류마티스, 루프스 등 ) 뇌졸중, 파킨슨병 ( Parkinson'disease ) 그리고 노령과 관련된 무수한 질병들은 젊음을 잃어버리고 老化가 가속되기 시작하는 40 세 이후에 대부분 발생합니다.

전세계적으로 老化와 관련된 퇴행성 질환들을 치료하고 관리하는데 엄청난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老化의 시작을 지연시킬 수만 있다면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전술한 퇴행성 질환과 같은 질병의 발생시기를 늦추어 " 삶의 質 ( Quality of life ) " 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막대한 의료비를 줄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老化 방지의 목적은 

단순히 오래 살기 위해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老化 과정의 " 시작 " 을 지연시켜 모든 사람에게 중-장년의 건강 --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생활 -- 을 유지하자는 것입니다. 老化를 치료한다는 것은 이미 정해진 老化의 시계를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여러 기능을 체계적으로 " 回春 "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老化 방지 -- 長壽 와 回春 -- 의 실제적 의미입니다.

老化 방지의 새로운 접근법

70 대에 이르러서도 과거 40 대와 마찬가지로 정력적으로 지내기를 모든 사람은 원합니다. 따라서, " 늙는다는 것 " 의 정의는 변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 삶의 質 " 을 회복시키는 치료가 老化 방지의 새로운 접근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長壽는 절제된 생활습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적 -- 長壽 뿐만이 아니라 回春을 포함한 老化 방지 -- 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전문가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방법을 추천 받는 도움이 필요합니다.老化 방지에 -- 젊음의 즐거움을 연장시키는데 -- 도움이 되는 

  • 호르몬 보충요법 ( 性 호르몬, 성장 호르몬, DHEA, melatonin),

  • 영양의 조절 ( 식이요법 ), 

  • 고 단위 항 산화제 ( anti-oxidant ), 고 단위 비타민 ( mega dose- vitamines ), 

  •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 등을 잘 조합하는 것이 

老化 방지 -- 항 老化 의학 -- 의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 老化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를 들어 70 대 노인이 40 - 50 대 젊음의 몸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혜택을 여러분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러한 老化 방지가 실현 불가능하고 조물주의 섭리를 거역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老化는 치료가 가능한 " 질환 " 이며 老化 방지 -- 長壽와 回春 -- 는 상당한 부분이 실제로 가능합니다.

               

( 사진은 성장호르몬을 투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여배우 골디혼이 출연한 인간의 불로장생에 대한 뇩구를 소재로 만든 블랙 코미디 ' 죽어야 사는 여자 ' 의 한 장면 )

우리는 老化 방지를 단순히 노년의 주름살, 정력 감퇴 등 사소하고 지엽적인 得을 얻는 관문으로 여길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축적된 지혜와 경험을 사용할 장기적인 목적의 새로운 기회로 인식해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老化 방지에 관심을 가지고 몇 가지의 생활양식을 변화시키고 적절한 항 老化 처방을 받을 수 있다면 여러분은 長壽와 回春 -- 삶의 質 -- 이라는 得을 얻을 수 있습니다.

                          老化 ( aging ) 에 관한 이론

老化에 관한 이론

일반적으로 과학자들은 老化를 인간의 지속적인 생존을 위해 인체 내에 담겨진 어떤 기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種의 관점 " 에서 보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새로운 생명을 만들 수 있는 생식의 시기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생존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축적된 지혜를 전달해주기 위해 일부의 사람들이 생식능력이 있는 시기 이상으로 사는 것이 기능적일 수는 있지만, 자연의 관점에서 보면 40 대 이후에는 그다지 생산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 결과, 신체의 기능이 감소하기 시작하여  가속화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늙어야만 하는가 ? 라는 의문에 대한 세포와 분자의 수준에서 老化에 관한 이론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 老化가 이미 유전적으로 예정되어 있다는 것과 老化가 우연히 발생한다는 것 -- 로 대별됩니다.

첫째, 老化 예정론은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발달은 생물학적 시계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는 생각에 기초를 두고있습니다. 이 시계가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날 적절한 시간을 정해줍니다. 시력의 변화, 청력 감소, 그리고 폐 기능의 감소 등이 老化 예정론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老化가 우연히 발생한다는 이론은 개체들이 우연한 사건으로 늙는다는 것으로, 독성 산소로 인한 유전자 손상과 일상 생활로 인한 단순한 소모가 이에 해당됩니다.

老化의 전제가 되는 기초

老化의 다양한 이론들에 언급하기 이전에 老化의 기초에 전제가 되는 여러 가정들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老化는 발전적이다

나이가 들수록 " 연령적 " 이 아니라 " 발전적 " 으로 늙는다. 60 세 인 사람이 40 세와 같은 생리학적 연령을 가질 수도 있고, 50 세인 사람이 80 세 노인의 생리학적 감퇴에 해당하는 질병과 건강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2) 정상적 老化와 병적 老化는 다르다

당뇨병,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등은 정상적인 老化 현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유전이나 잘못된 생활 양식에 의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백내장은 정상적인 老化에 의한 것인데 만일 당신이 충분히 오래 산다면 결국 백내장이 발생하게 됩니다.

3) 長壽는 20 세기 과학과 기술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예방접종, 인슐린, 항생제, 새로운 수술법, 그리고 호르몬 보충요법과 치명적인 질환에 대한 치료의 발견 등은 나이든 사람들을 더 오래 살도록 하는데 기여합니다.

                           노화 방지 ( anti-aging ) 를 위한 이론들
 

老化와 관련된 변화는 개인들 모두 동일하게 일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론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老化 방지를 위해 적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老化 이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모 이론 ( wear & tear )

독일의 생리학자가 소개한 이론으로 신체와 그 세포들이 과용과 남용으로 손상을 받는다는 이론입니다. 우리의 모든 기관들은 음식물이나 환경 속에 존재하는 독소 -- 지방, 당분.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 자외선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 에 의해 소모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모는 기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세포 수준에서도 일어납니다.

  그러나 생활 습관을 바로 할지라도 자연이 당신에게 부여한 기관들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은 소모됩니다. 다만 남용은 그들을 급속하게 소모 시킵니다. 따라서 신체가 老化되면 생활양식이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우리의 세포들이 소모 효과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젊다면, 신체 자체의 유지와 회복체계가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의 과도한 소모 효과를 계속해서 보상해주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식생활, 환경, 독소, 바이러스 등에 의해 신체가 손상을 회복시키는 능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어 많은 노인들이 질병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따라서 老化를 지연시키거나 방지하기 위한 영양 보충과 다른 항 老化 치료법을 통해 신체의 기관과 세포를 회복하고 유지하는 능력을 자극하여 老化 과정을 역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신경 호르몬 이론

우리 몸의 호르몬들은 수많은 신체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 함께 작용합니다. 다양한 기관들이 여러 가지 호르몬을 방출하는데, 이들은 모두 뇌 속에 위치한 시상하부의 지배를 받습니다. 우리가 젊다면 호르몬 수치는 높은 경향을 보이고 여성에서 생리와 성욕 증가 등이 하나의 결과로서 나타납니다

우리가 늙으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여 신체기능에 해로운 결과가 나타납니다. 성장호르몬,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등은 나이가 들면 급격히 감소하여 체중이 증가하지 않더라도 근육에 대한 지방의 비율이 증가합니다.

호르몬은 신체 기능을 회복시키고 조절하는 주요 기능을 담당하고있습니다. 만일 老化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면 우리 신체가 자신을 회복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더구나 호르몬의 생산은 고도로 상호 작용을 합니다. 한가지 호르몬이 감소하면 전체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어 연쇄적으로 다른 기관으로 하여금 다른 호르몬 부위를 떨어트리게 합니다.

따라서 항 老化 치료의 일부인 호르몬 보충요법을 통해 신체의 호르몬 시계를 재조정하여 老化의 효과를 지연시키거나 역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만일 호르몬이 젊은 사람의 수준으로 분비된다면 신체 세포들이 자극되어 활동이 증가하여 젊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3) 유전 조절 이론

인간은 독특한 유전적 암호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어떤 형태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나타내도록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얼마나 빨리 늙을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 하는 것은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우리 몸의 DNA 내에 유전적으로 입력된 老化를 방지하기 위해 DNA 에 대한 손상을 예방하고 회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우리의 세포 내에서 DNA 의 기본적인 골격을 강화시키려는 노력을 합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항 老化 의학은 우리가 유전적인 운명으로부터 벗어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자유기 ( free radical ) 이론

" 자유기 " 란 전통적인 분자들과는 달리 자유로운 전자를 하나 가지고 있어 매우 불안정하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다른 분자들과 반응하는 특징을 가진 모든 분자들을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전통적 분자에서는 전기가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자들이 쌍으로 되어 있어서 전기적 에너지가 서로 상쇄됩니다. 전자를 방출하는 원자들이 여분의 전자를 가지 원자들과 결합하여 쌍 전자를 갖고 중성전기를 띈 안정된 전자를 만들어냅니다

반면에 자유기는 여분의 전자를 가지고 있어 음성 전기를 띄게 됩니다. 이러한 불균형 전자 에너지가 자유기로 하여금 다른 분자와 결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쌍으로 되어 있는 전자를 빼앗아 전기적 평형을 이루려고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유기는 다시 새로운 자유기를 만들어 신체에 광범위한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물론 신체 내에서 자유기의 활동은 항상 음성 전기를 띠지는 않습니다. 자유기 없이, 즉 생화학적 전기가 없으면 에너지 생성, 면역유지, 신경 전도자극, 호르몬 합성, 근육 수축 등이 불가능합니다. 신체의 전기로 인해 이러한 기능이 가능하며 전기는 자유기의 불균형 전기 활동에서 온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기는 우리의 세포막 구조를 공격하여 대사성 쓰레기 물질 -- 리포푸신 ( lipofuscin ) -- 을 생성합니다. 신체에 이 리포푸신이 많아지면 " 老化 반점 " 이 많이 생기는데 이것은 세포파괴로 인한 대사성 쓰레기 물질이 과도하게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이 리포푸신은 다시 세포들이 손상을 회복하고 재생산하는 능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들은 DNA RNA 합성 및 단백질 생성을 방해하고 중요한 화학적 과정에 필요한 세포 효소를 파괴합니다.

이러한 자유기의 손상은 출생부터 시작하여 사망할 때까지 지속됩니다. 젊은 시절에는 신체가 광범위한 회복과 대체기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효과가 상대적으로 미미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자유기에 의한 손상 축적효과가 증가하게 됩니다. 세포대사에 대한 자유기 파괴는 우리의 세포를 늙게 하는 것의 일부입니다. 그것은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암과 사망을 초래하게 됩니다.

더구나 자유기는 피부를 습하고 부드러우며 유연하고 탄력을 유지하게 하는 교원질 ( collagen ) 과 섬유질을 공격하게 되고 그 결과로 특히 얼굴에 주름살이 생기게 됩니다.

자유기 손상에 대해 또 다른 관점은 산화 ( oxidation ) 의 과정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산화의 다른 용어는 " ( rush ) "으로 우리의 老化 과정은 금속표면에 녹이 슬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소자체가 자유기 이기 때문에 우리가 호흡하고 운동하면 자유기를 생성하여 老化를 촉진시키게 됩니다.

산화로 인한 새로운 효과를 예방하는 물질을 항 산화제 ( anti-oxidant ) 라고 합니다. 천연 항 산화제로는 비타민 C E , 베타 카로텐 ( carotene ) 등이 있습니다

자유기와 맞서 싸우는 또 다른 물질로는 자유기 제거제가 있습니다. 자유기 제거제는 자유기를 찿아내 결합함으로서 자유기들이 다른 분자들을 공격하여 교차결합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수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한 물질들이 자유기 제거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마이토콘드리아 ( mitochondria ) 이론

인간 세포의 발전소 격인 미토콘드리아 ( mitochondria ) 는 음식물을 이용한 삶에 필요한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부식성의 " 유리기 ( free radical ) " 를 파생합니다

그 작은 물질들은 근처의 지방, 단백질, 핵산 과 함께 반응해 혈관 질환 등 우리 몸에 해로운 모든 퇴행성 질환들을 일으킵니다. 칼로리의 섭취를 줄이면 " 유리기 " 의 생산이 느려질 뿐만 아니라 인체가 그것들에 좀 더 효율적으로 맞설 수 있게 됩니다.

음식 섭취의 제한은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 혈관으로 들어오는 글루코스 ( glucose ) 의 해악으로부터 세포조직을 지켜줄 수도 있습니다. 신체는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 ( insulin )을 분비해 반응하게 되고 그것은 당분을 지방과 근육세포로 바꾸어 저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늘거나 비만하게 되면 신체세포가 인슐린에 저항 ( insulin resistance )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혈액에 남아있는 그루코스 분자는 콜라젠 ( collagen ) 이나 기타 단백질과 결합해 신경, 기관, 혈관 등을 망쳐 놓게 됩니다.

6) 흉선 ( thymus ) 자극 이론

흉선은 면역계를 지배하는 분비선으로 목 근처의 갑상선 주위에 위치하며 흉선의 크기는 출생시 200 - 250 gm 인데 이후 계속 작아져 60 세가 되면 3 gm 에 지나지 않는다. 흉선의 소실은 신체의 면역계를 약화시켜 老化 과정의 일부를 담당합니다

흉선 인자들은 흉선이 없이 태어난 소아들의 면역계를 복원시키거나 노인들의 면역기능 저하를 회복시켜 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흉선 호르몬은 신경 전달물질과 뇌와 내분비계 호르몬의 생성을 자극하고 조절을 하는데, 이는 흉선이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일 뿐만 아니라 老化 자체를 조절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7) 칼로리 제한 이론

영양소가 높고 칼로리가 낮은 식이를 개발하여 칼로리의 섭취를 30 - 60 % 줄이면 -- 영양실조 없는 과소 영양 ( undernutrition without malnutrition ) 으로 -- 연령적이 아니라 기능적인 老化 과정을 지연시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따르는 사람은 대사성 효율이 최대한의 건강과 수명에 적합한 시점에 이를 때까지 점차적으로 체중이 줄어듭니다

이 이론에는 고-영양소 저-칼로리 식이 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7) 텔로머라제 ( telomerase ) 이론

老化 방지 분야 -- 항 老化 의학 --에서 상당한 가능성을 가진 새로운 이론입니다. 이 이론은 유전학과 유전공학 분야에서의 기술적 발전이 가속되어 탄생한 이론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제론 연구소에서 처음 발견된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에 연결된 일련의 핵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를 보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텔로미어는 점점 짧아져 老化와 관련된 세포손상과 사망을 초래하게 됩니다.

과학자들은 이렇게 소실되는 텔로미어를 다시 복구할 수 있는 중요한 효소가 바로 불멸의 효소인 " 텔로머라제 " 라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 효소는 오직 생식세포와 암 세포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텔로머라제 "는 각 세포의 수명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시계를 조작하여 " 텔로미어 "를 복구시키거나 대치합니다

향후 " 텔로머라제 " 억제제가 더욱 발전하면 암세포의 분열을 멈추게하고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환원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 텔로머라제 " 는 호르몬이 조절한다 

  호르몬 보충요법, HGH 와 텔로메라제 

텔로메라제가 존재하지 않는 세포는 약간의 세포 분열을 하지만 의학적으로 " 세포의 노화 ( 세포의 불활성 상태 ) " 가 된다. " 세포의 노화 " 는 죽음에 가까운 상태로 치명적인 노화 단계이며, 자연적인 질병 치유에 결정적인 장애가 된다.

최근 연구로 노화한 사람의 세포에 텔로메라제를 투여하면 텔로메어가 끊임없이 성장을 되풀이하여 젊은 세포상태로 되돌린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렇게 복원된 세포는 모든 점에서 젊은 세포의 특징과 기능을 보이며, 암이 없는 건강한 세포이다.

어떤 호르몬 ( hGH ) 은 텔로메라제 유전자의 활성을 자극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비록, 현 시점에서는, 호르몬이 텔로메라제를 분비시키는 유전자를 자극한다는 것이 정확하게 해명되지 않고 있지만, 호르몬이 텔로메라제를 조절한다는 것은 입증되었다.

" hGH " 와 " 텔로메라제 " 는 사람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기능이 뛰어난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 hGH " 와 " 텔로메라제 " 의 체내에서의 주요기능과 작용시기 및 기간 등은 놀랄만큼 유사하며, 몇 가지 점에서 상관관계가 있다.

예) " HGH " 와  " 텔로메라제 " 는 모두 기본적으로 굉장히 젊은 시기에 특수한 세포에서 작용하며 나이가 들면서 이들의 체내 의존 레벨이 감소된다. 과학자는 가령기 ( aging periods ) 에 생명을 연장하는 텔로메라제를 다시 자극, 분비시키는 능력을 갖는 유전자를 자극하는 물질 ( ex : hormone ) 이 체내에 존재하는 것이 틀림 없다는 이론을 세우고 있다.

 

 

 


문의 : 02-532-7507~8

copyright (c) Curensia Osteoporosis cli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