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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 날짜  :  
  • 2007-12-01
  • 조회  :  
  • 6324
  • 상담
  •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현재 루푸스를 20년째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37살 미혼이고 여성입니다
    계속 프레드니솔론을 먹고있고 지난해에는 골다공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수치가 -4.5이고 골다공증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주치의선생님께서는 로칼트롤(칼시트리올)과 칼슘 두알처방해주셨습니다 로칼트롤을 비타민디라고 하시던데 이것만 먹고 치료가 잘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바쁘신중에도 답변부탁드립니다
  • 답변
  •   :  
    모든 약은 득실을 판단하여 사용합니다...

    가장 중요하게 명심하셔야할 사실은 환자분의 상태를 제일 정확히 아시는 진료하신 주치의선생님과 상담을 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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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푸스, 천식, 관절염, 장기이식, 기타 여러 질환에 사용되는 부신피질호르몬에 의한 골다공증은 이차성 골다공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이를 사용하는 환자의 30-35 % 에게서 척추골절이 발생하고 고관절 골절의 위험이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후 6 개월 이내에 골소실율이 가장 크며 골다공증의 발생은 사용한 부신피질 호르몬의 총량과 기간에 비례합니다. 그러나 어느 용량 이하를 사용하면 안전한지는 분명치 않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prednisolone 의 총량이 5 gm 을 넘으면 척추골절이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고용량의 부신피질호르몬 사용은 물론이고 저용량이라할지라도 2 개월 이상 사용하는 환자는 골다공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부신 피질호르몬을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들의 일반적인 관리로는

    1) 체중 부하의 규칙적인 운동
    2) 좋은 영양상태 유지
    3) 염분 섭취를 제한하고
    4) 충분한 캘슘섭취 ( 1 일 1,500mg )

    5) 최소 6 개월마다 골밀도 측정하고 -- 척추 & 대퇴골 ( DXA )

    진단 & 위험요소 바로가기


    6) 골밀도가 빠르게 감소하는 경우나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알렌드로네이트 등의 약물요법 등으로 적극적인 대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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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骨多孔症은 어떤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는가 ?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위험인자 ( risk factor ) 는 1) 교정 가능한 인자와 2) 불가능한 인자가 있으며,

    특히 1) 非 外傷性 골절의 과거력, 가족력 2) 흡연 3) 저 체중 ( 127 lbs이하, 하위 25 % 이하, BMI : 19 kg/㎡ 이하 )등은 골밀도 저하와 관계없이 골절의 위험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그 외 1) 조기 폐경 ( 45 세 이전 ) 2) 폐경 이전 장기간의 무 월경 ( 신경성 식욕부진, 과도한 운동 등으로 인한 1 년 이상의 무 월경 : missed period )

    3) 천식, 관절염 등의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 ( 7.5 mg/day을 1 년 이상 복용 )

    4) 운동 부족, 과도한 음주, 이차적인 질병 ( 갑상선 항진증, 부갑상선 항진증 등 ), 不動 (40 % 까지 골밀도의 저하가 발생 ) 등을 들 수 있습니다.

    骨多孔症에 대한 위험을 미리 알기 위해서는 위에서 열거한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인자를 평가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여 골밀도 검사 등 다른 검사가 필요하지만, 위험인자를 미리 염두에 두는 것이 骨多孔症의 신중한 관리에 중요합니다.

    위험인자 유무의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1) 위험 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골다공증성 골절의 발생 확율이 증가 ( 2 개 이상의 위험 인자를 가진 경우 골절 위험도는 같은 연령 군에서 30 % 정도 증가 ) 한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2) 교정 가능한 위험인자를 미리 관리하여 골절 발생 위험도를 줄이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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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 특히 폐경 이전의 여성, 남성들 -- 골다공증과는 전혀 무관한 증상으로 유행처럼 필요없는 검사를 또한 신뢰성이 결여된 기종으로 검사를하고 -- 그러나 환자들은 모릅니다. 검사하는 기계가 신뢰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 고민하고 당황하는 모습들이 안쓰럽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결과를 신뢰할 수 없는 무늬만 골다공증을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나 대퇴골을 촬영하는 DEXA 도 마찬가지이지만 초음파 방식이라고하는 손목이나 발을 측정하는 기계로... 만일 손이나 발로 측정한 경우의 골다공증이라면 최소한 신뢰성이 있는 곳에서 척추와 대퇴부를 측정하는 DEXA 방식의 골밀도 측정기 ( 홈페이지 내용에 올려져 있습니다 )로 다시 촬영, 확인해보시도록하십시요. 다시 확인해보면 골밀도 수치가 정상일 경우도 있을 겁니다

    또한 영어를 전공한 선생님께 수학문제를 풀어달라고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주치의를 잘 만나는 것도 오복 중의하나입니다...



    실제로 폐경이전의 여성이 심한 골다공증으로 나오는 경우의 가장 많은 이유는 골밀도 측정기계의 부정확성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습니다. DEXA 도 마찬가지 이지만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는 제품들이 우리나라 의료기관에 보급이 많이 되어있기 때문에 신뢰성이 있는 기관에서 재검사시 수치가 많이 차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이상이 의심되지 않는다면 이미 검사받은 기관에서 보유한 기종보다 관리가 잘된 DEXA 기종으로 검사를 하는게 좋은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폐경이전의 여성이 골다공증이라면

    1) 진단방법의 정확성, 관리상태
    2) 선무당 여부 확인
    3) 가족력
    4) 생활습관. 이차적 원인등을 먼저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20-30대 여성에서 골다공증으로 판정하는 경우, 잘못된 생활습관 ( 흡연, 지나친 운동, 음주, 다이어트, 운동부족 ) 갑상선,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또는 성선기능 저하증등의 내분비 질환이 가장 많지만 이러한 질환들은 골다공증보다는 위 질환으로 인한 이상 증상들이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로 인해 우연히 골다공증이 발견되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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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骨多孔症의 진단방법은 ?

    骨多孔症의 진단은 1) 靜的인 면 : 골량을 측정하여 현 시점의 骨多孔症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 2) 動的인 면 : 골소실 정도를 파악하여 미래의 骨多孔症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현재의 骨多孔症 여부 : 골밀도 검사

    골밀도 측정은 과거와는 달리 매우 예민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뼈 내부의 골량을 측정하여 현재의 骨多孔症 여부와 骨多孔症의 輕重을 판단할 수 있는 骨多孔症 진단의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骨多孔症의 예측 : 골표지자 검사

    현재 상태로 뼈가 건강하여도 향후 骨多孔症 발생 가능성은 골밀도 검사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奇異又寄 처럼 들리시겠지만 미래의 骨多孔症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골표지자 검사 ( bone marker ) 라고 합니다. 소변과 혈액으로 뼈를 만드는 세포 ( 조골세포 )와 뼈를 파괴시키는 세포 ( 파골세포 ) 기능의 불균형 상태 와 뼈가 녹아 나오는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뼈의 기능이 불균형을 이루고, 많이 녹아 나온다는 것은 뼈가 약해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骨多孔症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骨多孔症의 진단을 위해 위에서 언급한 필수적인 두 가지의 항목 이외에도 치료 약제 선택, 이차적으로 骨多孔症과 관련된 질환들의 파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일련의 기본적인 검사 항목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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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骨多孔症의 진단에는 문제가 없는가 ? 진단의 불일치, 혼동

    우리 나라의 骨多孔症에 대한 의료 인프라는 다른 어느 OECD 국가에 못지 않게 갖추어져 있다고 하지만, 이미 언급한 진단의 불일치 또는 혼동 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정도로 생각 외로 열악한 상황 처해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빛 좋은 개살구, 무늬만 骨多孔症 진단기인 경우도 많고, 숙련되지 못한 의료진에 의한 진단, 판독과 촬영의 오류가 심각한 정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진단의 불일치, 혼동 등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1) 골밀도 측정의 표준이 되는 中軸骨 ( 척추, 대퇴골 ) 을 측정하는 방법 ( DEXA,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법 )으로 진단을 받는 것을 적극 추천하지만 2) 상황이 여의치 않아, 末端骨 ( 손목, 발 ) 측정법 ( 초음파 진단방식 ) 을 이용하여 진단을 받는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서 홀어머니 며느리 고르듯 DEXA 방식의 中軸骨 ( 척추, 대퇴골 ) 의 골밀도를 다시 측정하는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骨多孔症의 진단은 정확도와 신뢰성 그리고 재현성이 겸비된 검사가 필수입니다. 또한, 숙련된 전문 의료진에 의한 정확한 촬영 및 판독, 진단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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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의 정의 & 진단기준

    의학적으로 골다공증은 " 골량의 감소와 뼈의 미세구조의 이상으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지는 전신적인 골질환 " 이라고 정의합니다. -- 최근에는 골질 ( Quality of bone ) 과 골 강도 ( bone strength ) 라는 개념이 추가되어 " 골다공증이란 골 강도 ( bone strength ) 의 감소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지는 전신적인 골질환 " 이라고 정의가 변경되었습니다. ( 2004 년 )

    하지만 이런 정의는 일반인에게는 뜬구름 잡는 식의 정의이고 진료하는 입장에서는 골다공증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지침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이런 한계점으로 1994 년부터 WHO 에서는 골밀도를 측정하여, 뼈가 가장 튼튼한 30 대 후반의 건강하고 젊은 사람 ( 같은 연배가 아닙니다 ) 보다

    골밀도 수치가 30 % 이상 감소한 경우를 골다공증,
    12 - 30 % 부족한 경우를 골감소증
    12 % 이하 감소한 경우 정상
    30 % 이상의 골 소실이 있으며 非 外傷性 골절이 있었던 경우를 확립된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위 설명은 여러분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한 것이고, 원칙적 정의는 표준 편차를 이용한 기준으로 정의를 합니다. 뼈가 가장 튼튼한 사람들을 기준으로, 벗어난 정도가

    표준편차 - 1.0 이하부터 골감소증
    - 2.5 이하를 골다공증
    - 2.5 이하의 범위에 非 外傷性 골절이 있었거나, 있는 경우를 확립된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표준 편차 1.0 의 변화는 골량 12 - 13 % 변화와 동일합니다.
    표준편차 - 1.0 ( 골감소증 )은 100 명을 뼈 상태가 좋은 사람부터 심한 사람 순서대로 세워두면 하위 15 명, - 2.5 ( 골다공증 )는 최하위 0.6 명 이하를 의미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골밀도 촬영 후 정해지는 WHO 정의는 ( 진단 기준은 ) 지극히 편의적인 것으로

    1) 초등학생이 수학 계산을 하듯이 정해진 12 %, 30 % 를 기준으로 명확하게 정상, 골감 소증과 골다공증의 한계를 정할 수는 없고,

    2) 골절의 역치는 골다공증의 기준보다 훨씬 높은 0.898 g/㎠ 로, 골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들 간에 골밀도 수치의 상당한 중복이 관찰되며

    3) 골밀도의 측정 방식 ( 골밀도 측정의 표준이 되는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법에 의한 中軸骨, 즉 척추와 대퇴골을 측정하는 방식 과 末端骨, 즉 손목이나 발을 측정하는 초음파방식 )의 원리, 기준 데이터가 표준화 되어있지 않 아 차이가 많고, 측정 부위에 따라 골밀도 수치가 다를 수 있으며 ( 진단의 불일치 혹은 혼동 )

    4) 또한 뼈의 강도를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뼈의 質, 미세구조 등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WHO 정의를 기준으로 골다공증 여부를 결정하게되면 " 장님 코끼리 만지기, 즉 " 群盲撫象의 愚 "를 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정의는 골절의 위험성을 예측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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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경전 여성에서 골다공증의 진단

    이 연령군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T score 를 이용하는 WHO 진단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없어 Z score 를 이용하여 골다공증을 평가하는 방법이 보다 바람직합니다. -- Z score 가 - 2.0 이하이면 낮은 골밀도 ( low bone density ) 라 명명하여 원인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

    따라서 이 연령군에서는 T score 를 기준으로하는 골밀도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골절의 위험인자나 골량이 감소할 만한 질환이 있으면 폐경이후의 연령군과 마찬가지로 T score 를 골다공증의 진단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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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35세 미혼 여성입니다. 골다공증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최근 포도막염이라는 안질환으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거의 석달 정도 약을 먹고 있는데 처음 40m부터 먹어서 한달 정도 동안 20m정도내렸다가 2-3주 안먹고 다시 한달 정도를 40m부터 먹어서 지금 15m로 줄였습니다. 이정도면 스테로이드제의 장기복용이 되는 것이인지요. 그리고 그 약을 먹으면 모두 골다공증에 걸리는지 궁금합니다.또 혹 약물로 인해 골다공증에 걸리면 회복이 어려운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안과에서는 앞으로 스테로이드제 15m를 3주 먹으라고 하는데...골다공증등 여러가지 부작용을 생각하면 걱정이 되서요.
    그 약이 꼭 골다공증을 유발하는지...지금 이정도면 장기복용인지...
    또 만약 그로인해 골다공증에 걸린다면 어떻게 회복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을 기다리며 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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