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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마빌과 칼트리올의 치료효과 차이는..
  • 날짜  :  
  • 2006-11-06
  • 조회  :  
  • 3843
  • 상담
  •   :  
    안녕하세요.
    최근 골밀도 검사 결과 2.6이라는 판정을 받은
    오십대 남자입니다.

    유유에서 생산되는 맥스마빌과
    안국약품의 칼트리올의 치료효과 차이는 어느 정도인지요.

    만약 두제품의 치료 효과가 같거나 비슷하다면
    기왕이면 위장장애가 없는 칼트리올을 복용하고 싶어서 그런답니다. (제가 위장이 약합니다.)
  • 답변
  •   :  
    골다공증 치료제 중 맥스마빌은 알렌드로네이드 + 활성형 바이타민 디(칼시트리올) 로 구성된 복합제이고 칼트리올은 활성형 바이타민 디(칼시트리올) 로 만 이루어진 약품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완곡하게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에서는 두 약물 모두 골다공증의 치료에서 주류를 이루지 못해 사용량이 미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과 호주에서는 활성화되어있습니다..

    약물선택에서 어떤 약물이 더 좋고 어떤 약물의 효능이 더 떨어지는 등의 단순 비교하는 개념은 아니고 검사 & 진료후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맞춤처방을 합니다. 두 약물에 대한 치료효과는 처방받으신 선생님과 상의를 하십시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적어둔 추가적인 설명과 저희 홈페이지 남성 골다공증 내용을 제세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1) 비스포스포네이트 ( bisphosphonate )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다공증 발생의 한 축을 이루는 뼈의 홉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파골 세포의 수를 감소시키거나, 뼈에 침착된 후 파골 세포에 탐식되어 파골 세포의 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뼈를 형성하는 조골 세포에도 작용하여 파골 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키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시킴으로써 파골 세포의 생성이나 기능을 더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전하여 대사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경구 투여 시 장내 흡수율이 매우 낮아 투여량의 0.7 %만이 흡수되므로 반드시 공복에 복용하여야 합니다. 골격 내의 반감기는 매우 길어 최소한 10 년 이상으로 장기간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으나, 먼 훗날 골 대사에 궁극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확실 치는 않습니다.

    치료 시작 2 - 3 개월 후부터 급격히 골밀도를 증가시키며 골밀도의 조기 증가 효과로 관절통의 호전도 동반됩니다. 가장 큰 단점은 식도궤양의 가능성과 위장관 자극 증상입니다. 하지만 실제 복용을 중단할 정도로 심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 캘슘의 복용을 반드시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간혹 간기능 저하, 간염, 간경화 환자등의 경우, 비스포스포네이트로 인한 간독성을 우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악토넬 등 이 계열의 약물로 골다공증을 치료할때, 간질환의 악화, 간손상과는 무관합니다.

    알렌드로네이트, 리제드로네이트는 매일 복용하는 방법과 일주일에 한번 복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두 가지 방법에 대한 효과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저용량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파미드로네이트는 3 개월 단위로 사용하는데 2 주 사용후 나머지 기간은 휴약기간을 갖고 -- 휴약기간에는 갤슘만 복용 -- 3 개월 후에 다시 사용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2) 바이타민 D

    비타민 D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생성되거나 음식을 통해 섭취되는 호르몬으로 엄밀한 의미에서 비타민은 아닙니다. 구조적으로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탄소결합이 끊어져 변형된 스테로이드 호르몬입니다. 비타민 D는 탄소에 붙는 측쇄 사슬의 구조에 따라 비타민 D2 와 비타민 D3 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연계에는 비타민 D 함유식품은 흔하지 않습니다. 비타민 D2는 효모나 식물에 존재하고, 비타민 D3는 연어, 고등어 등 기름진 생선이나 간유, 난황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비타민 D를 식품에 강화시키는데 미국에서는 우유와 마아가린에,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몇 가지 우유제품에 첨가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D는 햇빛을 쪼이면 피부에서 생합성이 되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식품을 통한 권장량 산출은 쉽지 않습니다. 보통 400 IU 가 권장되고 지역에 따라 자외선 조사정도, 비타민 D의 섭취, 캘슘의 섭취가 다르며, 대부분의 성인에서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합성이나 음식으로 섭취되는 양만으로도 비타민 D의 요구량에 부합됩니다.

    임상에서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에 비타민 D와 활성 비타민 D의 효과는 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골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일치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칼슘의 섭취가 낮은 일본이나 우리 나라와 같은 경우, 고령의 골다공증 환자에서 비타민 D는 골다공증에 의한 골량의 손실을 줄이고, 골밀도의 증가, 골절 방지, 골형성의 증가 등에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타민 D는 활성이 없기 때문에 간과 신장에서 수산화가 되어야 생리적으로 활성이 있는 칼시트리올 ( calcitriol ) 로 전환이 됩니다. 비타민 D 특히 활성형인 칼시트리올의 주된 생물학적 효과는 혈청 칼슘 농도를 정상범위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활성 바이타민 D -- 칼시트리올은 장의 칼슘 흡수를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호르몬으로 음식으로 섭취된 칼슘의 흡수를 증가, 뼈에 무기질 침착이 증가됩니다. 또한 증가된 칼슘은 부갑상선 호르몬에 의한 골흡수 증가를 간접적 으로 억제시킵니다

    폐경 후 골다공증의 치료를 위해서 칼시트리올을 사용하는 경우 칼시트리올은 칼슘의 흡수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칼슘보충은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음식물을 통한 칼슘섭취도 600 - 800 mg을 넘지 않도록 권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지나치면 고칼슘혈증을 유발합니다.

    칼시트리올의 가장 중요한 부작용은 고칼슘혈증과 고칼슘뇨증입니다. 따라서 혈청 크레아틴 과 칼슘 농도를 정기적으로 측정하여야 하고 만일 이러한 문제가 있으며 칼시트리올 복용을 중단하고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또다른 남성 골다공증 관련 질문 ..

    지역보건소에서 처음으로 골밀도관련 척추및 대퇴부DXA 검사결과,T score -2.3(척추하부3.0)으로,골감소증소견이 나왔습니다.
    1. 남성1950년생으로, 평소 불편사항이나,증상을 못느끼고 있는데,정밀진단이 필요한지요?
    2. Z score는 minus 1.9이며, 검사장비별 신뢰도차이가 많다고 언급되어있는데, 정밀진단시 다시 DXA검사를받아야되는지요?
    3. 종합진단시 예상되는 비용을 알려주시면 도움이되겠습니다.
    4. Q&A자료에 추가적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작년2006년2월에 서울대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결과(고지혈,체지방,전립선,복부초음파등)를 참고가 가능한지,아니면 전부다시해야하는지요?

    37 세의 남자이고 175 cm의 키에 몸무게는 56 kg 으로서 다소 마른 편입니다. 술과 담배는 하지 않고 평소 운동을 하지 않고 있고 많이 앉아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 정형외과에서 발 뒷꿈치로 하는 초음파 검사결과 t-score가 - 1.97이 나와서 골다공증이라 하여 일단 3개월간 주사를 맞자고 했습니다. 전 믿기지 않아 다시 한번 다른 내과에 가서 같은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 2.8이 나와 상당히 심각해서 10 개월간 약을 먹고 다시 검사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전 두 병원의 결과 차이가 너무 심해 좀더 정확한 검사를 하고 싶어 전신 골밀도 촬영을 하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다시 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 1.29 로 나왔고, 나이와 비교한 상대수치는 - 0.33 으로 아주 정상은 아니지만 정상의 범위에 들어가니 너무 걱정 말라고 합니다.(약물치료는 필요없다고 합니다.) 처음에 검사를 한 정형외과에 가서 전신 골밀도 촬영 결과를 말씀드리니 그 검사는 척추와 골반을 주로 하는 검사로서 오차가 있으며 일단 제 같은 나이에 마이너스 수치가 나왔다면 치료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전 어느 병원의 검사수치를 믿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지 부탁드립니다.

    저는 만 35 세의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입니다. 키 176 cm 에 몸무게 79 Kg입니다. 최근 종합검진을 통해 골감소증이 확인되어 치료 중에 있습니다. (1주일경과) 몇 년 전 가슴X Ray를 찍다가 뼈가 약하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 최근에 종합검진을 받았습니다. 추가로 골밀도 검사를 하였는데 요추 골밀도 결과가 -2.04 가 나왔습니다. 남성치고는 이상하리만
    큼 골밀도가 낮다고 합니다. 특별히 하는 운동은 없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만큼 움직이지 않는 것도 아닌데 왜 골밀도가 낮은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술,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어디 특별히 원인이 있는 것인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45세 된 남성입니다. 제가 2001년에 갑상선 항진증으로 판명되어 1년에 한번씩 정기 검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 7월 원자력병원에서 유두상 갑상선 암으로 판명되어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 후 신지로이드(갑상선 약)을 2알씩 계속 복용중이며 갑자기 왼쪽 되퇴부에 통증을 느껴 정형외과에서 x-ray 촬영 결과 골다공증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하여 검사 결과 현제 남아 있는 뼈의 수치가 65%만 남아 있다면서 심각하게 말을 하셧습니다. 그 후 파노린이란 주사를 2005년 4월 5일경에 정맥 주사하였습니다. 40 일에 한번씩 4번에 걸쳐 담당 주치의는 해야한다고 하여 2차 예약 중입니다. 현제 약은 칼디비타(한국로슈) 한 알 복용과, 오스칼(한독약품) 2알 복용 중이며 우유 1000 mg 을 먹고 있습니다. 지금 치료가 잘 되어가고 있는지 좋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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