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 osteoporo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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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예방

흡연하면 폐암,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협심증, 심근 경색, 혈압이 높으면 腦卒中이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골밀도 수치가 낮으면 골다공증이 발생하고 골다공증은 골절을 유발합니다만성 질환은 후유증이 발생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발생 이전에 원인을 제거하는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을 제외한 다른 질환들은 원인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예방이 되는 반면, 골다공증은  높이 올려둔 골밀도 -- 최대 골량 -- 가 낮아지는 것을 막는 것,  즉  유지하는 것이 예방인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아시는 분은 골다공증 진단을 받고 난 후에도, 치료를 하지 않았어도 뼈가 부러진 일도 등이 굽은 적도 없이 잘 살다가 돌아가셨다 하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혈압이 높다고 모든 사람이 腦卒中에 걸리지 않는 것처럼  골다공증이 있다고 모든 사람이 골절을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골밀도의 저하와  골다공증 그리고 골절과의 상관관계는 다른 어떤 질환들보다 가장 높고 확실하기 때문에 만일 골다공증을 치료하지 않는다면전체 폐경 여성의 40 %,  골다공증을 가진 여성의 60 % 이상이 한 차례 이상의 골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부자는 망해도 삼년을 간다, 뼈부자는 ? -- 망해도 평생을 간다

                         젊어서 저축을 많이 한 사람은 노후를 편히 지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최대 골량이  낮은 사람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의 위험이 4 배 정도 높은 반면에, 최대 골량이 많은 사람은 나이가 들어 뼈의 소실이 증가하여도 남은 양이 넉넉하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골밀도를 높이 올려두는 것이 골다공증의 가장 확실하고 유일한 예방입니다 ( 아래 그림의 A > B > C )  골밀도 수치를 최대한으로 높여두는 것을 최대 골량의 형성 ( peak bone mass ) " 이라고  합니다

            

골다공증의 유일한 예방은 최대 골량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와  30 대 후반까지 

  • 충분한 캘슘 섭취와 

  • 체중 負荷 운동 ( weight bearing exercise ) 으로  

유전적으로 이미 결정된 최대 골량을 최대한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골다공증의 예방을 " 최대 골량의 형성 "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고, 단지 골다공증의 예방을   골감소증에서   골다공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약물 요법을 제외한  넓은  의미의 예방이란 

  • 금연절주,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있는 음식섭취, 落傷 방지, 시력 개선, 과다한 약물 금지 등 생활 습관의 교정과 

  • 교정 가능한 관련 질환의 선행 치료를 의미합니다.

              

" 螳螂拒轍 "

하지만, 최대 골량이 형성된 이후에는 교정 가능한 위험인자를 제거한다 하더라도 螳臂當車 "격으로 자연적인 골밀도의 감소는 불가피하기 때문에 최대 골량이 부족하게 형성된 경우에는 오로지 " 약물 요법 "으로만 廣義의 골다공증의 예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시기는 예방이라기보다는 치료라는 편이 더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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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과  캘슘

캘슘은 골다공증 치료제가 아닙니다. 단순한 뼈에 필요한 역치 영양소 ( threshold nutrient ) 일 뿐입니다. 따라서 칼슘은 골다공증의 만병통치이며, 캘슘만으로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인하여 많은 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을 언급하면서 캘슘 없는 뼈, 뼈 없는 캘슘은 상상할 수 없으므로 언제, 어떤 캘슘을 얼마나, 어떤 방법으로 섭취하느냐가 보다 중요합니다.

               

먼저 캘슘이 필요한  시기를 알기 위해서 골다공증이 생기는 원인과 분류를 알아보도록 합니다

골다공증은 크게 

  • 폐경으로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여 파골세포의 활동력 증가로 뼈가 급속히 부서져나가는 시기와  

  • 노화로 인해 조골세포의 활동력 저하로  뼈의 생성이 저하되고 요중 캘슘 배설량의 증가, 장내 캘슘 흡수율 저하, 캘슘 섭취에 대한  적응력 감소, 신체적 활동부족, 일광노출 부족 등으로 캘슘 대사에 필요한 vitamin  D3  부족으로 이차적인 부갑상선 호르몬의 상승, 골손실, 캘슘의 소실, 다시 골소실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시기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캘슘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기는

  • 초경부터 40 대 전후까지 -- 최대 골량 형성

  • 65 세 이후 어르신들에게 -- 이차성 부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한 골다공증에는 필요

  • 이외  시기에는 캘슘은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정도입니다.

  • 그러나 갱년기에도  생리적인 캘슘  요구량이  증가하므로 충분한 캘슘 섭취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또한, 치료약제 중에서는 캘슘 병용이 필수적인 약제 ( 알렌드로네이트, 캘시토닌, 불소 등 ) 도 있으므로 캘슘 복용은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하셔야 합니다.

출생시, 사람의 뼈는 약 25 gm 의  캘슘을 함유하는데 성인이 되면 1,000 gm 이나되는 캘슘을 갖게됩니다. 그러나, 캘슘은  우리 몸에서 전혀 만들지 못하므로, 이 엄청난 40 배에 이르는 차이는 전량 외부에서 섭취한 캘슘의 영향입니다. 캘슘의 섭취가 증가하면 할수록  뼈에 축적되는 캘슘의 양은 많아집니다. 하지만, 섭취한 캘슘이 한없이 뼈에 축적되는 것이 아니고  유전적으로 이미 결정된 양만 축적됩니다

따라서 충분한 뼈를 만드는데 필요한 캘슘량을    " 캘슘의 필요 섭취량   (  RDA    recommanded daily allowance, DRI : dietary reference intake ) "  이라 하는데 보통 폐경 이후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필요한 캘슘의 양은 하루  1,000 -1,500 mg 정도이고 최대 골량을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캘슘의 양은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이미 지적한대로 캘슘은 필요 섭취량 이상으로 과량을 섭취하더라도 

  • 골량의 증가나 감소를 방지하지 못하며 오히려

  • 이미 섭취한 캘슘의 이용효율을 저하시키고 

  • , 아연 등 필수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며 

  • 오히려 골절을 더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식단은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이상, 캘슘 일 일 섭취 량이 500 mg 에 이르지 못하는 빈약한 정도이므로 비교적 영양 상태가 좋은  사람에게도  쉽게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가 바로 캘슘입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서 캘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식사는 -- " 뼈로 가는 캘슘 "

  • 같은 부피에 캘슘이 많이 들어 있고 

  •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이 좋습니다

우유, 치즈, 야구르트, 두부 뼈 있는 생선 등이  좋은 캘슘 공급원이며  어린이들에게는 피자, 아이스크림 등이 좋습니다

 동물성 캘슘은 흡수율과 효용성이 식물성 캘슘  보다 높아 주로 권장되며, 캘슘의 흡수율은 30 - 40 %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음식물로  섭취하는 양이 부족하면, 제형으로 만들어진  캘슘을 추천하기도 하는데 食間 또는  直後 복용하는 것이 캘슘의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가장 높습니다.

뽀빠이도 골다공증 ?? -- " 과유불급 (過猶不及 ) "

    

또한, 여러분이 관리해야 할 질환이 골다공증만은 아니므로   캘슘을 포함한 균형 있는 음식물의 섭취가 필요하며 

  • 지나친 염분, 단백질, 설탕의 섭취는 캘슘의 소변 배설량을 증가시켜 뼈를 약하게 하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고 

  •  또한, 과다한 소다 음료, 음주, 흡연, 카페인  ( 커피, 홍차, 콜라, 코코아 등 )의 지나친 섭취도 캘슘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역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시금치땅콩감자대황 등에 포함된  수산    ( oxalate ) 과  식물의 종자에 포함된  피틴산 ( phytate ) 은 역시 캘슘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식품 내 칼슘 함량 

-----------------------------------------------------------------------------   우유 및 유제품, 육류

우유1컵 (224) 계란1개 (20) 요플레1개 (156) 닭다리1개 ( 5) 아이스크림(콘) (130) 쇠고기(탁구공크기) ( 4) 치즈1장 (123) 돼지고기 (탁구공크기)( 1) 야쿠르트1병 (78

-----------------------------------------------------------------------------   두류, 종실류 

순두부1컵 (240) 아몬드20개 ( 60) 두부1/5모 (145) 땅콩20개 ( 50) 두유1컵 ( 42) 호두 큰것 3개 ( 30) 깨소금1/2큰술 ( 30

-----------------------------------------------------------------------------   과일류,곡류

1개 ( 89) 고구마 중1개 ( 30) 수박 대1쪽 ( 35) 삶은 국수 1공기 ( 22) 참외 중1개 ( 34) 밥 1공기 ( 21) 사과 중1개 ( 26) 인절미 6쪽 ( 10) 딸기 중12개 ( 26) 감자 대1개 ( 5)  오렌지 쥬스 1컵( 22) 식빵 1쪽 ( 5

-----------------------------------------------------------------------------   해산물, 채소류

뱅어포 1장 (158) 달래 생것 (118) 동태 1토막 (117) 쑥갓 2/3컵 ( 55) 물미역 1/3컵 (107) 근대 1개 ( 53) 잔멸치 2큰술 ( 90) 무우 1개 ( 53) 1토막 ( 79) 시금치 1컵 ( 29) 생굴 1/3컵 ( 67) 콩나물 1/3컵 ( 22) 게 중1/2마리 ( 59) 고추잎 1컵 (182) 조개살 1/3컵 ( 47) 무우청 1/2컵 (115) 정어리 1토막 ( 47) 깻잎 1컵 (108) 청어 1토막 ( 44) 케일 ( 90) 깐새우 1/4컵 ( 39) 냉이 1 컵 ( 58) 꽁치 1토막 ( 27) 아욱 1컵 ( 34) 칼치 1토막 ( 23) 도라지 1/4컵 ( 23) 조기 1토막 ( 18) 배추김치 9쪽 ( 32) 이면수 1토막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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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슘 권장량 섭취를 위한 지침 ( 1 일 : 1,000 mg ) **

                       * 하루 2 종류 혹은 1 종류를 2 번 이상 섭취해야 하는 식품

                     우유 1컵, 야구르트 2개, 요프레 1개, 치이즈 1장, 두부 1/5 모

 

캘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한다던가 캘슘 흡수를 돕는다 등의 미명아래 추천되는 여러 민간요법은 골다공증의 치료에 절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최대 골량을 형성하는 목적이외에 골다공증의 치료에서 캘슘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십시오.

골다공증의 식이요법

1) 골격 건강을 위한 식사지침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충분한 칼슘 섭취를 중심으로 하는 식이요법은 운동요법이나 약물요법의 경우에도 항상 병행되어야 합니다.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의 기본은 필요한 충분한 양의 칼슘, 적당량의 단백질과 인, 비타민 A, C, D의 섭취를 통해 최대 골량을 확보하고, 칼슘 평형유지와 뼈 손실 억제에 그 목표를 둡니다.

또 칼슘 섭취시에는 양적 고려뿐 아니라 칼슘 흡수와 이용성을 증진시키는 식이 요인의 섭취를 증가시키고, 그 흡수와 이용성을 저해하는 요인의 섭취를 제한함으로써 칼슘의 체내 이용성을 높이도록 해야 합니다.

즉, 식사지침으로

  • 충분량의 칼슘을 함유한 식사,
  • 칼슘의 체내이용성을 증진시키는 식사,
  • 적당량의 단백질, 인, 미량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한 균형식을 기본으로 하고
  • 뼈 손실을 억제할 수 있는 에스트로겐 대체식품인 콩 및 콩 제품의 섭취도 하나의 식이요법으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2) 충분한 칼슘을 함유하는 식사

골다공증은 우선적으로 예방이 중요하며, 성장기에서부터 충분한 칼슘 섭취를 통해 최대 골량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우리나라 정상 성인의 1일 칼슘 권장량은 700 mg이며, 각 연령별 칼슘 권장량은 외국에 비하면 낮게 책정되어 있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슘은 식생활에 있어서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중의 하나입니다.

1998 년도 국민 건강 영양조사 결과보고서에 의하면 전국 평균 1인당 칼슘 섭취량은 1일 511 mg으로 권장량의 72.8 %를 나타내고 있으며, 가구별 실태조사결과를 보면 권장량의 75% 미만 섭취 가구 수가 2/3 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칼슘의 양적 부족상태는 영아기를 제외한 조사된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성장기의 골격형성과 노년기의 골격손실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합니다.

폐경 후 여성이나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1일 1,500 mg 정도의 칼슘 섭취가 권장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 충분한 양의 칼슘 섭취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슘은 일반적으로 많은 식품 중에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우유와 유제품, 뼈 째먹는 생선류, 해조류, 두류, 곡류, 녹색 채소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유 및 유제품은 칼슘 함량뿐 아니라 칼슘 흡수 촉진 인자로 알려진 유당, 카세인, 적정 Ca/P 비를 함유함으로써 체내 이용성이 높은 가장 이상적인 칼슘 급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칼슘 섭취부족의 원인이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 부족 때문이라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칼슘의 체내 이용성을 증진 또는 저해하는 식사

일반적으로 식품 중 칼슘의 체내 이용성은 같이 섭취하는 여러 가지 식이성분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됩니다.

  • 예를 들면 적당량의 단백질, 인 ( Ca/P 비 ), 비타민 D 등은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이용성을 높이는 반면
  • 과량의 지방, 섬유질, 인산, 수산, 피틴산 등은 칼슘의 흡수를 저해하고 이용성을 낮춥니다
  • 고섬유질식이, 고지방식이, 고나트륨식이는 칼슘 흡수 또는 이용성을 저해함에 따라 칼슘 배설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됩니다.

고섬유질식이는 칼슘 흡수율을 저하시키고 대변 중 칼슘 배설량을 증가시킵니다. 한 연구보고에 따르면 하루 60 gm 이상의 섬유질을 섭취한 채식주의자들의 칼슘 흡수율은 낮게 평가되었으며, 섬유소 섭취량을 25 gm 증가시킴에 따라 칼슘 섭취량을 150 mg 증가시켜야 합니다. 특히 섬유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곡류나 채소류는 이미 설명한 대로 칼슘 흡수의 저해요인인 피틴산과 수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더욱 칼슘 부족을 초래하기 쉽습니다.

과잉의 지방 섭취는 장관 내에서 칼슘과 지방이 결합하여 배설되므로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킵니다. 과잉의 sodium ( Na ) 은 신장에서의 칼슙 배설을 촉진함으로써 골다공증의 위험률을 높입니다. 따라서 칼슘 섭취와 체내 이용성 증진을 주목적으로 하는 골다공증 환자의 식이요법에 있어서 칼슘 흡수나 이용을 저해하는 요소를 가급적 줄이도록 식단을 계획해야합니다.

식사 이외에도 지나친 정도의 알코올 섭취, 탄산음료와 카페인 섭취, 흡연, 운동부족 등은 칼슘대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칼슘 요구량을 증가시키므로 절제하도록 합니다.

4) 적정량의 단백질, 무기질 및 비타민을 함유하는 식사

골 대사에 직, 간접적으로 관련된 영양소로 단백질, 지방을 비롯하여 칼슘, 인, 마그네슘, 불소, 철, 구리, 망간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 D, K, A, C, 섬유소, 식물성 에스트로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칼슘대사의 촉진 요인이나 저해요인으로 직, 간접적으로 관여하므로 이들의 과다 섭취 또는 섭취 부족이 골다공증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이들 영양소들의 적정량이 함유된 균형식은 골격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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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의 치료

골다공증으로 진단을 받은 후 가장 궁금해하시는 사항이 ' 골다공증은 치료(완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현대인에게 많이 생기는 당뇨나 고혈압은 완치되는 병이라기보다는 혈당이나 혈압을 조절하는 병이라고 알려진 바처럼, 골다공증 역시 완치되는 병이라기보다 조절 관리하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은 다음에 열거한 여러 방법으로 통증을 없애주고, 골절을 예방하며, 골절 발생의 재발을 막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   치료는 약물요법과 비 약물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치료에서 90 % 이상을 차지하는 약물요법 없이 골다공증 치료는 불가능하지만 약물요법에 非 약물요법을 병행하면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 생활습관의 변화 ( 약물적 요법 : 행동요법 )

                                

올바른 자세

비슷한 정도의 골다공증 환자라도 자세가   좋으면 뼈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자세가 앞으로 혹은 옆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균등한 힘의 배분을 받아야할 뼈가 한 쪽으로만 압력을 받게되어 뼈가 쉽게 손상되고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올바른 자세로는 가슴, 어깨와 허리를 꼿꼿이 편 상태를 항상 유지하고 의자 뒤에 엉덩이를 바싹 붙인 자세입니다.

규칙적인 운동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은 신체를 상하로 흔들거나 중력을 받는 체중부하 운동들입니다. ( 등산, 걷기, 조깅, , 에어로빅 등. )   그러나, 모든 사람의  체력이 서로 다르고  전신 상태가 달라서 어느 한가지 운동만을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골다공증 환자에게 권장되는 운동은, 걷는 운동으로   땀이 내의에  배어 나와 숨이 약간 차고 근육에 輕度의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로 일주일에 3 - 4 , 하루  20  - 30 분 이상, 2 - 3 km 의 거리가 좋습니다 또한, 햇볕은 피부에서 캘슘 생성과 흡수를 증가시키는  vitamine D를 만들어 내게 하므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주의하실 사항은 골다공증 환자들은 아무리 운동량이 많다고 해도, 절대 뒤로 걷는 방법은 피하셔야 합니다.

생각 외로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은 근육량이 늘어 부가적으로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만, 골다공증에 도움이 별로 안됩니다.

골다공증 환자가 반드시 피해야할 운동 ( 척추를 구부리는 운동 )

관절통에 따라서 운동 방법도 달라집니다요통이 있는 경우 윗몸  일으키기나  3 kg 이상 되는 무거운 것을 드는 것, 급격하게 몸을 숙이는 습관 등은 ( 요추 관절에 압박을 유발하므로 ) 피하여야하고 무릎 관절통이  있는 경우에 피해야 할 습관들은 걸레질을 하는 자세 가파른 곳을 오르거나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것 급하게 앉았다가 일어나고 처음부터 빨리 걷는 행동 등입니다. 무릎 관절통이 있는 경우, 천천히 일어나고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운동의 강도, 종류

골조직은 신체에 가해지는 기계적인 부하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활성 조직으로 정상적인 골조직은 일상적인 부하에 대해 높은 적응력을 보여 골절을 유발하지 않고 가해진 부하를 이겨냄으로서 골의 강도를 증가시킵니다.

반면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골조직의 경우에는 일상적인 부하에도 골의 적응도가 떨어져 골 구조에 이상 즉, 미세골절이나 병적골절 등으로 손상이 용이하므로 이런 경우에는 운동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기위해 전문가에 의해 주기적으로 처방, 관리되는 점진적인 저항운동을 통해 골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운동량과 운동강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골조직도 운동의 일반원칙이 적용되며 끊임없이 변화되는 활성조직이기 때문입니다.

뼈는 운동의 강도, 부위, 방법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아서 체조, 배드민턴 배구, 야구 같은 고강도 체중부하 운동이 선택적 부위에 골밀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증가시킵니다. 즉, 최대 골 생성을 얻기 위해 매일 반복적으로, 단기간 동안, 강화시키고자하는 골부위에 높은 신연을 유발할 정도의 강한 기계적 부하를 주어야합니다.

폐경후 여성에서 골밀도를 유지하기위해서는 단순히 느린 속도의 저항운동만을 시행하는 근력강화운동은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워 위에서 지적한 바처럼 고 강도, 빠른 속도의 파워 훈련이 더 효과적입니다. 즉, 걷기와 같은 저 강도 운동은 골량에 미치는 효과가 효과적인 강도의 고강도 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거의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운동의 강도와 더불어서 운동의 종류도 중요해서, 점핑, 조깅과 같은 운동이 단시간내에 최대 부하를 가져와서 골량 증가에 보다 효과적이며, 에어로빅, 스쿼시, 스피드 스케이팅, 스키 등이 단 시간내에 최고의 신연과 최대부하를 유발해 골형성 촉진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단 시간내에 고부하를 통한 최대 골 신연을 가져오는 운동 종류가 골다공증에 보다 효과적입니다.

균형 잡힌 식사

골다공증은 마른 체격에서 호발하며 적절한 체중은 " 체중 負荷 효과 "  와 落傷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시키는 등 골다공증 치료에 도움이 되므로, 캘슘만 고집하지 말고 충분한 양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의 개선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하는 데는  이미 지적한 內的 요인, 저하된 골밀도에  방아쇠 역할을 하는 外的 요인 즉, 사소한 외부 충격, 그 중에서도 " 顚倒, 落傷 " 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 , 폐경 초기에는 좌우, 노 년기에는  전후로 넘어지는 빈도, 강도, 형태와 

  •  골다공증으로  인한 체형 변화로 인해 무게 중심의 변화 

  • 충격에 대한 방어적인 신경 반사 

  • 충격 흡수를 위한 연부 조직의 상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하게 됩니다.

외적 요인인  顚倒, 落傷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운동으로 

  • 전후, 좌우로 넘어지는 것에 대한 방어적 반사를  증진시키고

  • 체중 유지 등으로  股 貫節 부위의 보호  작용을 늘리고 

  • 미끄러운 바닥, 카펫 어두운 환경, 팔걸이가 없는 목욕시설, 굽이 높은 신발, 부적합한 지팡이, 落傷을 유발하는 과다한 약물의 제한 등의 " 환경의 개선 "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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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 자세히 보기

  • 골흡수를 억제하는 에스트로젠, 캘시토닌, 비스포스포네이트, 랄록시펜 

  • 골형성을 촉진하는 약물로는 성장호르몬, 불소 그리고 부갑상선 호르몬 

  • 이외 vitamin D 대사물질, 캘슘, 이프리플라본 등이 있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부갑상선호르몬, 주사제로 출시

그동안 주로 경구 치료제에 국한됐던 골다공증 치료가 최근 개발된 주사제들로 인해 임상의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전에도 파미드로네이트(pamidronate)나 칼시토닌(calcitonin)이 주사제로 사용 가능하긴 했으나 골절 예방 효과 입증 부족이나 높은 부작용 발현율로 임상 적용이 쉽지 않았다. 최근 개발된 주사제들은 강한 골절 예방 효과를 가지면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내놓고 있는 만큼 임상 적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들 약제의 특성을 살펴 이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주사제 비스포스포네이트

▶특징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는 강한 골절 예방 효과로 골다공증 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지만 복용 방법의 번거로움과 잦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문제되어 왔다. 알려진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의 골절 예방 효과는 권장되는 용법의 50% 이상을 복용할 경우 기대할 수 있으나 골다공증 치료제 처방 1년 후 50%가량 만이 약물 복용을 유지한다고 보고된다. 약물 순응도가 낮을수록 골절률이 높아지는 현상도 관찰되는 만큼 환자가 약을 잘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나, 일단 환자가 다시 방문하지 않으면 임상의로선 확인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골다공증 치료제의 낮은 순응도의 원인은 골다공증 자체가 증상이 없고 비스포스포네이트의 경우 복용 방법이 까다로우며 위장관 부작용의 빈도가 높은 것이 원인이 된다. 따라서 약물 투약 주기를 늘리고 주사제를 이용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러한 면에서 주사제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이반드로네이트(ibandronate)의 경우 3개월에 한 번, 졸레드로네이트(zoledronate)의 경우 1년에 한 번 투약함으로써 투여 주기를 늘려 환자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주사로 투여되기 때문에 위장관 부작용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것이 장점이 된다. 투여 주기를 늘림으로써 환자의 선호도가 올라가는 현상은 BALTO(Bonviva ALendronate Trial in Osteoporosis) 연구에서 보고된 바 있는데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주 1회 용법과 월 1회 용법으로 번갈아 투여했을 때 75% 가량의 환자가 약물 복용 주기를 늘린 월 1회 용법을 선호한 바 있다. 주사제와 경구제의 비교로는 졸레드로네이트 연 1회 주사와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주 1회 경구 용법을 비교했을 때 66%의 환자가 연 1회 주사 용법이 더 편리하다고 반응한 바 있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상대적으로 고용량이 투여되는 주사제를 맞고 급성 반응을 경험한 환자의 74%가 그러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연 1회 주사용법을 선호했다는 점이다.

또한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는 1% 미만의 양만 흡수되는 만큼 아침 공복 시 복용하고 이후 30분에서 1시간까지 금식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러한 복용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환자들도 있다. 하지만 주사제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주사로 투여되므로 100% 흡수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경구제와 같은 위장관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효과
현재 주사제 비스포스포네이트로는 이반드로네이트와 졸레드로네이트가 이용가능한데 먼저 이반드로네이트는 BONE(iBandronate Osteoporosis trial in North America and Europe) 연구로 골절 예방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이는 이반드로네이트를 매일 2.5mg, 혹은 20mg을 3개월마다 이틀에 한 번씩을 12번 경구로 투여했을 때 위약군과 골절 예방 효과를 비교한 것으로 3년간의 연구에서 척추골절을 62% 유의하게 감소시켰고 대퇴경부 골밀도가 T점수 -3.0 미만인 고위험군에서는 골반골절의 위험을 69% 유의하게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의 효과를 주사제와 비교한 것이 DIVA(Dosing IntraVenous Administration study)로 BONE 연구에서 사용된 1일 1회 2.5mg 경구 용법보다 3개월에 한 번 3mg 주사용법이 더 높은 골밀도 상승 효과를 보였다. 이는 경구 용법의 위장관 흡수율을 계산했을 때 주사 용법이 경구 용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용량이 투여됨으로써 나타나는 효과로 설명되는데 다른 소규모의 연구에서는 골밀도 뿐 아니라 골절 예방 효과도 주사제가 우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졸레드로네이트의 경우 HORIZON-PFT(Pivotal Fracture Trial) 연구에서 7736명의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에서 3년간 투여 시 척추골절을 77% 줄이고 비척추골 골절을 25%, 골반골절을 41%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이어서 HORIZON-RFT(Recurrent Fracture Trial)에서 2127명의 이미 골반골절을 경험하고 치료 후 6개월 내에 졸레드로네이트를 투여한 2127명의 남녀 환자에서 척추골절을 46%, 비척추골절을 27% 유의하게 감소시키면서 all-cause mortality를 3년간 28%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정리하면 이반드로네이트의 경우 경구 용법보다 주사용법에서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미 골반골절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졸레드로네이트의 사용이 추가적인 골절의 위험을 줄이고 사망률도 줄일 수 있다.

▶안전성
주사제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흔히 경험하는 부작용은 급성반응으로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 사용 시에도 발생하긴 하지만 주사제에서 보다 흔히 발생한다. 특징적으로 투여 48시간 내에 열, 근육통, 관절통, 오심, 구토, 부종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50% 이상에서 뼈 통증을 호소하고 통증의 정도는 일상생활을 제한하기도 한다. 혈액 검사상 경미한 빈혈, 백혈구 감소, 일시적 림프구증, CRP 상등 등의 결과를 보이며 기전은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 후 사이토카인 (cytokine) 분비의 증가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대개는 1주 내에 저절로 호전되며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이나 이부프로펜(ibuprofen) 등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미리 처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투여 전 테스트용으로 소량을 먼저 투여하는 것은 급성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안된다고 하나 이전 경구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사용한 환자에서 급성반응이 더 적게 일어난다는 보고도 있다. 약제별로 급성반응의 빈도는 각각의 약제별 연구에서 이반드로네이트의 경우 5~8%, 졸레드로네이트의 경우 15%가량으로 나타났으나 연구마다 급성반응의 정의가 다르게 사용되어 직접적으로 빈도를 비교하기는 힘들다. 급성반응의 경우 대개 처음 투여 시에만 문제가 되고 80% 이상에서 이후 투여 시엔 나타나지 않으므로 환자에게 미리 설명하고 안심시키는 것이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중요하다.

주사제는 고용량으로 암환자에서 투여 시 급성신부전 등의 부작용이 문제된 바 있는데 골다공증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용량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신장에 대한 부작용의 빈도가 차이나진 않았다. 따라서 졸레드로네이트나 이반드로네이트 사용시 주기적으로 신기능을 확인할 필요는 없으나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의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는 금기이므로 치료 전 신기능 검사를 확인해야 하겠다. 주사제 투여 후 저칼슘혈증은 졸레드로네이트 투여 9~11일 후에 2.3%에서 관찰되었으나 모두 증상 없이 임상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저절로 회복되었으므로 혈중 칼슘 농도의 확인은 불필요하나 투여 시 적절한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졸레드로네이트에서 심방세동의 위험이 보고된 바 있는데 HORIZON-PFT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심방세동이 유의하게 증가했으나 HORIZON-RFT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이후 여러 관찰연구에서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사용이 심방세동과는 연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미국 식약청에서는 원인-결과 관계가 불분명하므로 비스포스포네이트가 심방세동의 위험을 높인다고 할 수는 없다고 결론지었다.

부갑상선호르몬

▶특징
 부갑상선호르몬은 비스포스포네이트와 같은 골흡수억제제와 달리 현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골형성촉진제이다. 부갑상선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높은 농도를 유지하면 골의 이화(catabolic)반응을 초래하지만 간헐적 투여로 낮은 농도를 유지하면 골의 동화(anabolic)반응을 유도하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부갑상선호르몬은 84개의 아미노기로 구성되는데 국내에서 사용되는 부갑상선호르몬제는 1-34번의 아미노기를 합성한 것으로 부갑상선호르몬 수용체에 똑같이 결합하여 작용한다.

▶효과
부갑상선호르몬은 골형성을 촉진하여 강한 골절예방효과를 보이는데 척추골절의 경우 65% 감소를, 전체 골다공증 골절은 54%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골반골절 예방효과가 유의하지 않았으며 일부 이차성 골다공증에서는 골반골절 예방 효과를 보였으나 결론적으로 부갑상선 호르몬이 골반골절 예방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부갑상선호르몬은 매우 고가이므로 일차 치료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병합요법이나 기존 치료약제 중단 후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도 연구되었는데 여성호르몬과 병합해서 사용할 때는 더 높은 골밀도 상승 효과를 보이지만 비스포스포네이트와 병합할 경우 단독요법보다 골밀도 상승이 더 적게 나타나므로 비스포스포네이트와 병합하여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전에 알렌드로네이트를 사용한 경우보다 랄록시펜 (raloxifen)을 사용한 후 부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한 경우 골밀도 상승이 더 크다는 결과가 있으나 이전 사용한 약제에 따라 골밀도 상승 정도가 차이 나지는 않는다는 연구도 있다.

▶안전성
부갑상선호르몬은 매일 피하주사를 시행해야 한다는 번거로움 외에 오심, 두통, 어지러움, 하지경련 등의 부작용이 있다. 과칼슘혈증, 과칼슘뇨증이 가능한데 이와 같은 경우 칼슘 보충양을 하루 500mg으로 줄이고 그래도 지속되는 경우 투여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투여 후 칼슘 농도는 2시간 후부터 증가하여 4-6시간째에 최고 농도를 이루며 16시간 후면
원래대로 회복되나 투여 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은 필요하지 않다.
고칼슘혈증, 골육종, 대사성 골질환, 파젯병, 이전 골에 대한 방사선 치료 병력이 있는 경우, 심한 신장 혹은 간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 금기이다

              

맞춤치료 ( tailored, customized, individualized treatment )

골다공증의  진단을 받고 나면 어떤 치료법이 있는지를 가장 궁금해 하시는데, 위에 열거한 것처럼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성분, 상품명, 제형, 투여방법 사용기간, 장단점 등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며 치료를 필요로 하는   여러분들의 상태와 정도 역시 모두 다르고 또한 동일한 약물을 투여해도 반응은 개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골다공증의 치료지침, 권장되는 사항이 있다고는 하지만 골다공증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획일적이고 일률적인 처방이 아닌 여러분 개개인에게 개별화된 마춤식 치료 ( Tailored Treatment ) 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치료 약물의 선택은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목적, 비용, 득실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고려하여, 여러분의 동의 하에 이루어지는 전문가의 몫입니다

또한,   골다공증 치료 약물을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치료를 지속하는 것으로 치료 약물은 전문가의 처방대로 복용법을 지켜야 하고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나  문제가 있어 교체하는 경우, 여러분 自意的으로 결정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고, 전문가와 상의 후  " 얽힌 실타래 풀 듯 " 골다공증의 치료 약물에 대한 장단점을 다시  파악하고, 여러 상황을 종합하여 보다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합니다.

치료 약제는 투여 용량이나 방법이 잘못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처음부터 專門醫 처방대로 복용해야 하고 처방 약물 복용 중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부작용이나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약물의 종류, 약제 용량이나 투여 방법을 조절하게됩니다.

  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일 수 없듯 " 골다공증의  치료 여부는 여러분 스스로가 결정할 사항입니다. 다만, 저희 전문가들의 몫은 여러분에게 골다공증의 진단, 치료와 예방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조언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더불어, 골다공증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주치의와 여러분의 사이에 형성되는   " 信賴 관계( rapport ) "입니다.

       그러나,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 는 말처럼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분들은 친구나 옆집 아줌마 등 주위의 知人들로 이들은 나름대로 전문가를 자처할 정도로 一家見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귀가 얇아서 " 무심코 치료 효과를 기대하는 약물, 민간요법, 보조 식품들 ( 이들은 과대 광고라기보다는 허위광고에 가깝습니다 )과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는 말처럼 이들이 전하는 무책임하고 잘못된 상식들 대부분이 오히려  골다공증의 치료에 害가 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에게 이런 " 自家 진단, 치료 "는  별다른  무리가 없을 수도 있지만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이들에 대한 효과, 용량과 부작용에  대한 검증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무도 예상치 못한 심각한 결과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골다공증을   自家 진단,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골다공증의 치료는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전문가에 의한 약물 요법으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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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치료는 언제부터 -- 골감소증의 중요성

폐경 직후부터 4 - 8 년 동안에는 급격한 골밀도 감소와 뼈의 質 저하가 최대로 발생(연 2 - 3 %, 많은 경우 5 % 감소 : 정상적으로는 1 년에 0.7 - 1.5 % 정도 감소 )하여 골다공증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시기이므로, 

최대 골량 과 최상의 골질을 유지하기 위해 폐경 초기부터 이 시기에 동반되는 폐경 증상의 조절과 함께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이시기에 치료를 하는 경우   " 錦上添花, 一擧兩得 "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또한  폐경 후 3 년 이내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 및 치료를 하면 최대 골량의 " 원상회복 "도 가능합니다.        

여러 번 강조하는, " 뼈의 質 "이 나빠지기 전에 -- 정상 또는 골감소증부터 --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로는 내부적으로 부러지지 않은 뼈의 표면에만 새로운 골 형성이 가능하여 ( 아래 그림 B ) 양질의 뼈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또한 골다공증과 관련된 골절은 50 % 이상이 골다공증이 아닌 골감소증 범위의 골밀도 수치를 가진 환자에게서 발생합니다. 즉, T score - 2.5 이하의 골다공증 환자만을 대상으로 치료하는 경우 골절위험이 높은 환자의 과반수 이상을 치료 대상에서 제외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치료 대상이되는 골밀도 T score : - 1.8 ( 골감소증 ) 을 치료적용의 cut off point 로 제시합니다. -- 특히 65 세 이상 고령인 경우는 더욱 주의해야합니다...

이런 이유로 골다공증이 아니고 골감소증이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치료를 미루시면 안됩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예방은 " 뼈의 質 " 과 위험요소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 골감소증도 골다공증과 마찬가지로 예방이 아닌 치료 개념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러나 간혹 나이에 비해 골밀도가 괜찮다고 -- 골다공증이 아니라 골감소증이라서 -- 치료를 미루시는 선생님들도 계시는바, 이는 선무당을 만난 꼴이며, 잔치집에가서 잘먹으려고 미리부터 굶다가 잔치상을 받기도 전에 굶어죽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관리는 골다공증부터가 아니라 정상,골감소증부터 임을 명심, 또 명심하십시요.

               A : 골다공증, B : 골감소증

골다공증의  치료 시기

  • 골절의 위험요인이 없는 여성은 표준편차 ( T score )- 2.0 이상 감소한 경우와 

  • 골절의 위험요인이 있는 여성으로 표준편차 - 1.5  이상 감소한 경우 " 반드시 " 치료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또한 70 대  이상의 모든 여성, 남성은 골밀도 검사결과에 무관하게 " 무조건 "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모든 여성이 폐경 직후부터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 골밀도 수치가 위에서 언급한 골다공증 치료의 기준 이하인 경우 -- 골다공증이 아니라 골감소증 부터 -- 설사 골다공증이란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어느 연령에도 치료를 시작해도 골밀도 상승에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므로 반드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즉, 골다공증의 치료는 적기가 따로 없습니다.  

( 아래 그림 a : 중간에 치료를 해도 골밀도는 상승한다. / 아래 그림 d : 폐경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한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행이 되지 않는다. / 아래 그림 b : 중간에 치료를 중단한 경우 : 골다공증으로 진행이 빠르다. / 아래 그림 c : 처음부터 전혀 관리를 하지 않은 경우 )     

골다공증의 치료는 언제까지

흔히 " 골다공증에 걸렸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러나 이 표현은 골밀도 검사를 해서 골다공증을 발견했다, 혹은 진단을 받았다 등의 표현으로  바꾸실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골다공증은 어느 한 순간 갑자기   " 딱하고 걸리는 것 " 이 아니고 수년, 수십 년에 걸쳐, 시점에 따라 급속히 또는 서서히 진행되면서 누적된 결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치료 역시, " 느릿느릿 소걸음 " 처럼 장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例를 간단하게 들어보도록 합시다. 골다공증 치료 시에 골량이 증가하는 정도가 1 년에 2 - 3 % 정도라고  가정해보면, 골다공증의 경우 골밀도 수치가 30 % 이상 감소한 상태이므로 골절 한계치인 골밀도   수치를 90 % 이상으로 올려두기 위해서는 단순 계산을 해도 최소 10 년 이상, 장기간 치료해야 한다는 계산이 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골다공증 치료에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골 흡수 억제 약물은, 치료를 시작하면 골량이 限도 끝도 없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고 처음 1 - 2 년 간은 골량이  최대로 증가 ( 2 - 3 % / 년 ) 하지만, 그 후에는 골량이 약간씩 상승하거나 유지, 다시 약간씩 느슨하게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골밀도의   감소는 완만하게 진행되며 골질이 회복되면서 골절 발생율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치료를 받다가  조기 중단하게 되면, 골다공증은 계속 진행되는 질환이므로, 골밀도는 다시 급속하게 감소하기   시작하며 골밀도에 미치는 장기적인 이득은 남지 않습니다. 즉, "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기 " 또는 "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 격으로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아래 그림 a : 중간에 치료를 해도 골밀도는 상승한다. / 아래 그림 d : 폐경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관리를 한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행이 되지 않는다. / 아래 그림 b : 중간에 치료를 중단한 경우 : 골다공증으로 진행이 빠르다. / 아래 그림 c : 처음부터 전혀 관리를 하지 않은 경우 ) 

              

즉, 골다공증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골절의 발생가능성과 기왕에 골절이 있었다면 재발율이 다시 높아집니다. 골다공증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초기에는 충격을 받고 치료에 대체로   순응하지만, 치료를 지속적으로 1 년 이상 유지하는 경우가 30 % 미만일 정도로 아주 낮습니다.  

골다공증의 치료에는 " 王道 "가 따로 없습니다. 골밀도 수치를 골절 限界値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골다공증 치료는 절대 단기간에 이룰 수 없고, 여러분 스스로  " 올바른 방법, 올바른 노력 " 으로  " 평생 관리 "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은 

  • 치료보다는 예방, 

  • 과거보다는 현재의 치료, 

  • 치료의 시작보다는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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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치료에서 병용 약물요법

골다공증 치료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약물을 병용하여 사용하여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 제 경우를 예로 들면 T score 가 - 3.0 이하인 경우 병용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병용 약물의 조합은 골생성 촉진 약물 ( 부갑상선 호르몬 등 ) + 골 흡수억제 약물 ( 여성 호르몬, 악토넬 등 ) 이지만 골성생 약물이 아직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관계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따라서 2 가지 이상의 골흡수 억제제만을 병합하여 사용합니다.

캘시트리올 ( 바이타민 D 활성 유도체 ) + 캘슘을 제외하고 모든 골다공증 약물 + 캘슘은 가장 기본적이고 반드시 필요한 병합요법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캘슘을 추가하는 것은 병합요법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여성 호르몬 + 랄록시펜 ( 상품명 에비스타 ) 의 조합을 제외하고 2 가지 이상의 모든 골다공증 약물의 조합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여성 호르몬 + 비스포스포네이트 (악토넬 등) , 여성 호르몬 + 캘시토닌 (마야칼식)등입니다. 하지만 두가지를 병용요법하는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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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환자의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골다공증이 어느 정도 진행이되면 골절발생과 무관하게 만성적인 골다공증성 동통(통증)이 심각할 정도로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퇴행성 질환이 아닌 순수한 골다공증으로 인한 통증은 골다공증 치료약물을 사용하면 경우에따라서는 단기간에 드라마틱 ( dramatic ) 호전을 보이기도하고 3 - 6 개월 정도의 시간이 경과하면서 서서히 통증 완화의 치료효과를 보이기도합니다. -- 골다공증성 통증이 심한 경우 골다공증 치료제중 캘시토닌 ( 마야칼식 ) 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골다공증 치료를 일정기간하면서도 지속되는 통증이 있는 경우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사항은 퇴행성 관절염 등과 구분입니다. 따라서 퇴행성 관절염 등 다른 원인을 동반하는 경우 골다공증 치료제 이외의 부가적인 치료가 필요하게됩니다. 골다공증 및 퇴행성 질환의 통증완화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 중에 약물없이 견디어보겠다던가 또는 치료제로서의 소염진통제 ( pain killer ) 를 무조건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 客反爲主 " , 주객이 전도된 상황입니다.

통증완화를 위해 사용되는 약물치료로 통증완화, 움직임의 유연함, 근력증가 등의 순으로 몸 상태가 호전되면서 골다공증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골다공증 및 동반된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주치의 선생님들이 처방해주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이외의 타이레놀 등 소염 진통제 등의 약물에 거부감을 갖지마시고, 이 약물들을 골다공증의 치료 일환으로 생각하시고 따르시면 통증완화 및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골다공증의 치료 목적은 골절의 예방과 골다공증성 통증의 완화입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와 적절한 운동 등의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통증의 완화와 골절의 예방은 분명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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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ure, there is treatment          

흔히 골다공증은    " 치료가 불가능하다, 치료는 하지 못하고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유지만 한다 "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설명들은 " 死後 藥房文 "처럼 이미 발생한  골절의 원상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골다공증의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입니다.

                

골다공증은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경우, 골량이 2 - 3 % 이상, 치료 약제에 따라서는 7 - 8 % 까지 증가하고   " 뼈의 質 "이 회복되어 최대 93 % 까지 골절이 예방되는,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또한 골밀도의 증가로  골다공증성 疼痛의 드라마틱한 호전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골다공증    치료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들로는          

  • 의사와 여러분 모두가 골다공증에   대해 정확한 지식이 없어 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도 진단 자체가 안되고, 등이 굽고 통증이 있어도 골다공증과 무관한 치료를 하거나, 치료를 받고 

  • 골다공증에 대해 알고 있고 진단을 받은 경우에도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동기부여나 설명이 부족하여,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미루고, 골절이 발생한 후에도 골다공증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 여성호르몬 이외에도 골다공증의 치료는 다양하지만, 여성 호르몬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 골다공증은 치료하지 못한다  나이가 들면 골다공증은 당연하다 등등의 잘못된 상식 

  • 귀가 얇고, 조급한 국민성 

  • 우리나라 의료보험 적용 문제 등으로, 저희 전문가들과 여러분 모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은 이런 기회를 통해  골다공증에 대한 정확한 지식의 습득과 곳곳에 키를 잴 수 있는 시설 등을 설치하여 치료가   필요한 분들께 동기부여와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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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검사 및 치료약제 보험기준

의학적으로는 골밀도가 T score : - 2.5 이하인 경우 골다공증으로 판정을 내리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 호르몬을 제외하고는 T score : - 3.0 이하 부터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약제의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환자들이 보험적용을 받기 위해 병이 더 진행 되는 것을 기다려야하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골다공증 치료제는 평생 복용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보험적용이 6 개월 만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골다공증의 치료를 위해 환자가 약제비를 전액 부담하고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선진국에서는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보험적용 기준완화가 환자가 골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지출을 줄여 오히려 보험재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는 국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심평원에서도 이 같은 의료계 의견을 수렴해 현재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보험적용 기준완화 등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재정문제나 골밀도 검사의 정확성 문제 등으로 쉽게 해결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또한 T score : - 3.0 이하에서 보험 적용을 받아 치료를 시작했다손 치더라도 일정기간 치료후 골밀도수치 T score : 가 - 3.0 이상이 되면 다시 보험 적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골밀도 검사 역시 65 세 이하의 경우 보험적용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골다공증의 치료나 예방하는데 있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도록 T score - 1.5 이하부터는 골다공증의 진단 및 약물에도 의료보험 혜택을 늘려줄 것을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특히 골다공증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65 세 이상 어르신들께는   검사 결과에 무관하게 의료보험 혜택을 주도록 반드시 요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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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로 골다공증 치료 ? "

대퇴골 골절이 발생하면 반드시 수술적 교정이 필요하지만척추 골절의 경우, 척추체내 골강화제 주입( 척추 성형술 ), 척추 후굴 변형 복원술 등 수술은 

  • 골다공증이 진행되어 발생하는 척추압박 골절에 의한 심한 변형

  • 신경학적 결손 증상이 있는 경우등 적절한  적응증에만 필요한 시술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성격들이 급해서 골다공증 진단을 받으면 곧바로 수술은 안되나요 하고 문의 합니다. 골다공증은 몸의 어느 한 부분에만 국한되는 질환이 아닌 " 전신 질환 " 이므로 손상 받은 일부분 만을 교정하는 수술로 골다공증이 완치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골다공증은 오로지 " 지속적이고 적절한 약물요법 "으로만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필요한 경우, 위의 시술 후에도 반드시 골다공증에 대한 약물요법 치료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아프리카에는 디스크 환자가 없다

‘아프리카에는 디스크 환자가 없다’는 말이 있다. 아프리카 사람도 우리와 다를 것이 없
는데 왜 디스크 질환이 없겠는가. 아프리카 오지에는 디스크를 치료하는 의사가 별로 없기
때문에 환자 여부도 알 수가 없다는 뜻이다.

나이가 들면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가듯이 척추, 디스크도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척
추의 퇴행성 변화는 20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X-선상 혹은 MRI상 척추와 척추 간격이 좁
아지고 척추 변연부에 뼈가 자라 나오고 척추가 앞뒤로 밀리거나 휘어지는 등의 현상이 나
타난다.

하지만 이런 현상들이 모두 척추 디스크 증상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얼굴에 주름살이 늘
어나는 것과 같은 나이에 따른 변화가 대부분인 것이다. 실제로 임상에서 환자를 볼 때 X-
선이나 MRI는 변화가 심한데 증상은 거의 없는 경우를 흔하게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치료의 결정은 환자의 증상을 가지고 해야 한다. 대부분의 퇴행성 척추 질환은 예
방적 수술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늘어가는 주름살을 막을 수 없는 것
과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퇴행성 척추 질환은 갑자기 나빠지는 경우도 드물지만 수술 후 치료를 하더라도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는다. 주름살을 수술적으로 완전히 다 펴고 젊음을 다시 찾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술적 치료는 디스크의 탈출, 척추의 변형, 척추관 협착 등으로 척
수신경이 눌려서 마비가 생기거나, 아파서 견딜 수 없을 때만 제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최근 척추 전문의를 표방하는 병의원이 증가되면서 환자도 역시 증가되고 있고, 따라서 의
료분쟁도 늘고 있다. 재차 강조하지만 퇴행성 척추 질환의 치료는 환자의 증상과 진찰 소견,
X-선, MRI 소견이 다 맞아 떨어질 때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며 X-선, MRI 등 영상 소견
만 가지고 이거 수술해야 되겠는데 하고 수술적 치료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증상과 진찰 소견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환자는 의사에게 신의 손을 바라지만 의사는
모든 증상을 완치시킬 수는 없고 단지 현 증상을 완화시키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그 역할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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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맺음말

골다공증은 심혈관 질환만큼 사망률은 높지 않지만 발생율과 유병율은 다른 만성 질환보다 월등하게 높고, 일상적인 사소한 충격으로    발생하는 골절로 인한 체형 변화와 통증으로 삶의 質 "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하되는 절대 看過할 수 없는 만성 질환입니다

하지만, 예방과 치료面 에서 보면 같은 만성질환이지만, 사회적 인식이 고혈압, 당뇨 등의 치료는 당연한 것이고 "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면 당연하고, 치료하지 못한다 " 라고 대부분 방치를 하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골다공증의 진단 과 치료에는 많은 한계점과 문제점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골다공증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당신들 스스로가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저희 전문가들의 몫은 여러분에게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조언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더불어, 골다공증의 치료에서 가장 강조 되어야할 조건은 전문가인, 의사들과  여러분의 사이의 " 信賴 "입니다.

만고의 진리인 " 예방이 최선 " 이며 "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르다 "는  격언은  골다공증에서도 물론 예외가 아닙니다. " 홀어머니 며느리 고르듯 " 정확성과 신뢰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 再現性 "을 겸비한 진단과 최적의 개별화된 치료를 받는 경우, 어떤 연세라도 반드시 넓은 의미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고 " 삶의 質 "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든 투자는 손해를, 이득을 볼 때도 있지만, 골다공증은 여러분들이 처한 모든 상황에서 어떤 형태로든 투자하면 투자한 이상의 효과를 반드시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골다공증을 自家 진단, 치료하는 투자만은 예외입니다골다공증의 치료는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 올바른 방법 ", 전문가에 의한 치료로만 가능합니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골다공증은, 정작 치료가 필요한 연세에도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받지 않고 증상이 있다 해도 제대로 된 지속적인 치료를 하지 않는 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골다공증의 심각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또한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 하더라도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으므로 어르신 당신들 뿐만  아니라 자녀분, 가족 모두가 협심해서 치료를 해야 하고,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특히  젊으신 며느님, 따님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또한, 골다공증은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골소실이 발생하므로  치료보다는 예방이 과거보다는 현재의 치료가 치료의 시작보다는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보다 중요합니다.

" 知彼知己 百戰百勝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에 대해 정확히 알고  여러분의 상태 역시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골다공증은 다른 질환과는 달리 손쉽게, 그리고 반드시 극복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골다공증 그리고 주치의 선생님과 좋은 친구가  되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미래를 보장합니다풍요로운 중년과 노년을 위한 장기적인 " 삶의 質 " 은 현재 여러분의 선택에 의해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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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요법 ( alternative therapy )

     

서양인에 비해 콩류 ( Soy bean ) 를 많이 섭취하는 동양인에게서 閉經 증상과 유방암 같은 호르몬 의존성 종양이 적은데 착안하여 주목받고 있는 물질이phyto-estrogen ( isoflavones ) 입니다.

콩과 곡류에 많이 들어있는phyto-estrogen ( isoflavones ) 은 

  • 閉經 증상의 완화

  • 골밀도의 유지

  • 콜레스테롤의 저하 등의 이로운 효과와 자궁과 유방에는 害가 없는 작용 ( estrogen agonist / antagonist ) 을 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효능, 용량, 안전성 ( 부작용 ) 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FDA ( Food & Drug administration ) 의 엄격한 규제 때문에 허위광고 -- 과장광고가 아니라 허위광고 -- 가 드물지만, 한국에는 아직도 만병통치라는 약제 광고나 대체의학의 과대 망상적인 의료 선전물 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과학적 근거에 바탕을 둔 의료( EBM : evidence based Medicine ) 으로 의학연구에서 얻은 지식 중 가장 신빙성이 있는 증거를 골라, 이를 임상 의학연구를 통해 인체에 해가 없다고 실증된 의료만을 환자들에게 적용하는 의학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실험 또는 임상 실험이나 경험상 인체에 좋다고 알려진 약물이나 식품이라도, 과학적 ( 통계학적 ) 으로 인체에 해가 없고 유익하다는 타당성이 입증된 증거만을 바탕으로 의학의 진단과 치료 등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경험이나 또는 권위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시행해온 경험위주 의료는 현대의학이 진보함에 따라 주먹구구식 의료로 격하되어 신뢰성을 잃게 되었으며 증거( evidence based medicine ) 본위주의 의학이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간에게 적용되는 의료는 비체계적인 임상 경험위주의 약물 복용 -- 특히 전통의학이 이에 해당 -- 후 그에 대한 검사결과 수치개선 만으로 치료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그 약을 사용하는 사람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수명이 더 연장되거나 중대한 질병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해야만 합니다.

A라는 식물은 심장에 좋고 B 라는 식물은 신장에 좋다는 식의 전통의학이나 대체요법 등의 경험적 처방은 문제가 있어 -- 약물 치료는 도박이 아닙니다 -- 여러분이 사용하는 모든 약물은 정확한 진단 하에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 ( evidence based ) 되어야 합니다. 자연식물에서 추출했다고 주먹구구식으로 의약품 -- 화학적으로 합성된 -- 에 비해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흔히 어떤 실험에서 어떠한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하는 식의 보도를 믿고 유행처럼 따르는 것은 구 시대적인 발상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이러한 시험결과를EBM ( evidence based medicine ) 를 거쳐 인체에도 유익하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 한 함부로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몸에 좋다는 여러 대체 요법들은 전통적인 믿음과 선입견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때 예기치 못한 여러 문제들이 발생 -- 특히 간 손상 과 적절한 치료에 대한 失期 --합니다.

또 하나 지적할 사항은 우리와는 달리 외국의 경우, 자연의학 ( phyto - therapy ) -- 대체의학 ( alternative therapy ) 보다는 -- 은 과학적으로 용량과 효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 -- 정량화, 추출된 제형으로 -- 을 국가의 엄격한 규정과 통제 하 ( 우리 나라의 경우 식약청 같은 기관 ) 에 사용하고 있고 이는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비싼 의료비를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우리의 경우처럼 개인에 의한 상업적인 영리 목적으로 고가의 상품으로 둔갑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현대 의학에 의한 치료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대체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일부 몰지각한 비전문 의료인에 의해 행해지는 비과학적, 비윤리적인 치료행위는 자칫하면 여러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으므로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민간요법 -- 홍화 씨,  파고지, 개암풀, 자두,  콘드로이틴, 사골, 녹각, 말 뼈 등등

-- 1) 街談巷語 ... 2) 醫食同原 ...
-- 식품은 식품일 뿐 치료제는 절대 아닙니다.
-- 좋은 것을 찾기보다 버려야할 생활 습관을 먼저 ....
-- 올바른 노력, 올바른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환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과 신념에 의존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주변의 의견을 많이 따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확하지도 않은 건강지식 들이 곳곳에 어지럽게 널려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것들이 정보전달매체의 발달로 급속히 확산되는 경향이지만, 그 취사선택을 도와 줄 주체가 분명치 않습니다.

한편, 환자들은 심각하게 생각되는 문제일수록 혼자 결정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더 주변의 조언에 의존하면서 신뢰할 수 없는 치료법들의 함정 속에 빠져들곤 합니다. 따라서, 환자들은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치료를 택할 것인가는 각자의 취향과 신념,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민간요법이나 대체요법 등 수많은 효과불명의 치료법들은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수용하도록 하는 밑바탕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즈음 유행처럼 방송에서 장수의 명약, 어떤 질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 등을 소개하는 아이템들은 흥미위주로 진행되는 내용일 뿐, 음식물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을 어떤 질환의 치료 개념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골다공증도 마찬가지입니다.

골다공증 치료에서 대체의학은 아직 효과용량, 부작용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정상적이고 올바른 방법의 전문가에 의한 약물 치료를 반드시 권합니다

" 풍문 처방 "

우리 나라에선 ' 4천만이 의사 ' 라는 말처럼 주변에 환자가 생겼다 하면 쾌유를 바라는 좋은 마음에서 너나 할 것 없이 병에 대한 이런저런 조언을 한마디씩 합니다. 병든 환자, 보호자는 마음이 약해지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 되기 마련으로 자연히 ' 이런 방법을 해보니까 병이 낫더라 '는 말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하지만, 선의의 풍문 처방이 환자에게 위해( 危害 )를 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명심해야 합니다.

증상이 같다고 병이 같은 것은 아니며, 같은 병을 앓아도 환자의 증상이나 경과는 제 각각입니다. 일례로 기침의 원인만 하더라도 감기. 축농증. 폐렴. 기관지염. 폐결핵. 폐암 등 수없이 많습니다. 또 감기처럼 가벼운 병도 기침만 하는 사람, 콧물만 나오는 환자, 하루 이틀 좀 불편하다 좋아지는 사람, 일주일 이상 온몸이 쑤시고 괴로운 환자 등 다양합니다. 물론 치료법도 원인과 환자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순간순간 변하는 환자상태를 가장 중요시하고 ' A B 치료 ' 식의 단순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특히 특효약이 없는 난치병이나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만성병을 치료할 땐 수많은 변수를 늘 염두에 두고 조심스럽게 진료를 합니다

, 병 문안을 가서 ' 우리 친구가 같은 증상 때문에 고생하다가 XX 란 치료로 나았다 '고 말하는 것은 無知 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풍문 처방으로 인해 환자는 돈과 시간을 허비함은 물론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가 내리는 풍문 처방은 해서도, 또 따라서도 안 됩니다

                                                                          

 

 


문의 : 02-532-7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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