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 osteoporo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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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왜, 어떻게 생기는가 ?

골량의 변화 : " 조물주의 심술 "

성장이 끝난 성인의 뼈는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고  죽는 날까지  묵은 뼈는 없애고 새로운 뼈로 대체하는 생성 과 흡수 과정을 매우 역동적지속적으로  반복 -- 재생 -- 하면서  균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를 " 骨再形成 ( bone remodeling ) " 이라고 합니다. ( 아래 골재형성 1, 애니메이션 동영상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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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직과 마찬가지로 뼈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피로가 누적되고 이렇게 피로가 누적된 뼈는 곧바로 미세한 손상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피로를 제거하는 중요한 기전이 바로 " 골재형성 ( bone remodeling : 아래 골재형성 3, 동영상 참조 ) " 입니다.

, " 골재형성 "은 피로가 누적된 뼈를 제거하고 여기에 새로운 뼈로 대치함으로서 일생동안 뼈에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고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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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 골재형성 " 도 완벽하지 않아서  없어진 만큼 정확하게 같은 양의 뼈를 만들지 못하고, 적은 양이지만 약간씩 부족하게 되는데 이를 " 골재형성 불균형 "이라고 합니다. ( 아래 그림의 A, B )

하지만 이 量은 1 년에 0.7 % 정도 ( 폐경 직후 가속화되는 것을  감안하면 전체적으로는 1 - 1.5 % / ) 로 아주 微微해서 결과는 수년, 수십 년이 지난 후에야 나타나 알게 됩니다

                      

" 골재형성 불균형 " 이 병적으로 과다하게 발생하는 아래와 같은 원인에 의해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들이 누적되면 뼈 내부에 구멍이 뚫리고 일상적인 사소한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게 됩니다.   ( 아래의 동영상 참조 )

  • 뼈의 흡수과정이 생성과정보다 활발해지거나 ( 폐경 : 위 그림 B )

  • 반대로 흡수 과정보다 생성 과정이 저하되거나 ( 노화 : 위 그림 A ) 

  • 골 변화의 속도 ( 骨交替率  : bone turnover )가 증가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 갑상선 기능항진증 )

  • 이상 모두가 혼합된 경우 ( 스테로이드 복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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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실질적인   例로는  여러분들이 흔히 드시는   四骨을  끓이기 전후의 차이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끓이고 난 후  변화된 四骨의 상태가 골다공증이고  그 뼈를 씹어보면 쉽게 부스러지는 것이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입니다.

             

골다공증의 결과 : 골절

이런 과정으로 골다공증이 발생한 후 어느 한계점에 이르게 되면 일상적인 사소한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게 됩니다. 골다공증의 최종 결과인 골절은 몸 전체,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 폐경 초기에는 손목 

  • 중년기에는 척추 

  • 노년기에는 대퇴골 경부에 골절이 발생합니다.

  • ( 골절 발생률 : 손목/척추/대퇴골 : 42.6/9.8/5.4 %)           

" 한 지붕 두가족 "

우리 몸의 뼈는 속뼈( 소주골, 해면골 : 20 % 그림 B ) 와 겉뼈 ( 피질골 : 80 % 그림 A )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뼈의 단단한 부분인 겉뼈는 우리 몸의 형태를 만들어주고  속뼈는 겉뼈 안의 엉성한 부분으로  우리 몸의 캘슘 대사와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속뼈는 표면적이 겉뼈에 비해 약 4 배가 크고, 어떤 변화에 대한 반응이 약 8 배 가량 높아 겉뼈는 서서히 변화하지만, 속뼈는 우리 몸의 작은 변화에도 예민하게 빨리 반응합니다.

              A : 겉뼈, B : 속 뼈

척추는 주로 속뼈로 구성  ( 60 % 이상이 해면골 ) 되어 있고대퇴골은  겉뼈 성분으로 구성 ( 75 % 이상이 피질골 ) 되어  나이에 따라 골절이 발생하는 부위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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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원인, 분류

최대 골량이란 정상적으로 성장이 끝난 후에 본인이  평생 동안 가질 수 있는 골량 중 가장 많은 골량으로, 최대 골량 형성은 

  • 유전 

  • 기계적 부하 ( 운동, 체중 ), 

  • 성 호르몬과 

  • 영양 상태 ( 캘슘 섭취 ) 등에 좌우됩니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최대 골량은 차이가 많습니다최대 골량이  형성되는 나이는 대개 20 대 초반이며,  30 대 중반까지 유지된 후, 나이가 들면서 여러 원인에 의해 감소하기 시작하며 감소하는 정도에 따라 골다공증이 발생합니다.

          

골다공증은 

  • 최대 골량의 형성이 부족한 경우와 

  • 폐경, 노화 등에 의해 최대 골량 형성이후 골량이 감소하는 정도에 따라 발생하게 됩니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 유전 ( 80 % ) 

  • 후천적 요인 ( 20 % ) 입니다

후천적 요인은 위에서 미리 언급한대로 크게  

  • 최대 골량의 형성이 부족한 경우와 

  • 골소실의 증가입니다.  

골소실의 증가로 인한 골다공증의 원인 중 前者 즉, 유전의 경우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므로 제외하고 치료와 예방이 가능한 원인은  後者들로 

  • 폐경 ( 제 1  

  • 주로 65 세 이후에 발생되는 노화 ( 2 )  

  • 2 차적인 원인들 ( 약물, 질병, 흡연, 음주, 운동부족, 부동 ) 입니다

  • 이중에서도 잘못된 생활 습관은 모든 연령에서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지만 특히 젊은 여성, 남성들에서 골다공증의 원인이 됩니다.

골다공증은 크게 90 % 를 차지하는 일차성 ( 원발성 )과 10 % 에  해당하는 이차성 ( 속발성 ) 골다공증으로 분류합니다일차성은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질환 없이 발생한 골다공증을 의미하며 이차성은 골다공증을 유발시키는 분명한 원인 질환이  선행되어 발생한 골다공증을 말합니다. 일차성 골다공증은   특발성 골다공증과 퇴화성 골다공증으로 나뉘며  퇴화성 골다공증은  

  • 1 ( 갱년기후 골다공증 ) 

  • 2 ( 노인성 골다공증 ) 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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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증상

골다공증은 " 조용한 도둑 "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도둑 맞은 집은 소리 소문도 없이 무언가를 훔쳐가서 겉에서 보면 아무런 표시가 없고 어떤 손상을 남기지 않는 한, 쉽게 발견할 수가 없고 발견할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며 발견한 후에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 死後 藥房文 "이 되어버립니다.

골다공증 역시 

  • 뼈의 내부에서 변화가 일어나므로 

  • 겉에서는 알 수가 없고 

  •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진행되어 

  • 골다공증의 최종 결과인 골절이 발생할 때까지 객관적인 증상이 없어, 골다공증 여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지만 골다공증은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폐경의 연장선 상에서 발생되므로 여러 폐경 증상들 중에서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영향을 받는 " collagen "의 손실과 관련된 증상인 주로 체중을 받는 큰 관절( 허리, 고관절, 어깨, 무릎, 발목 등 )의 통증과 연관성이 있습니다따라서, 폐경 이후 체중을 받는 큰 관절의 통증이 심한 경우, 골다공증을 의심하고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최종 결과인 골절은 몸 전체,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 폐경 초기에는 손목 

  • 중년기에는 척추 

  • 노년기에는 대퇴골 경부에 골절이 발생합니다.

  • ( 골절 발생률 : 손목/척추/대퇴골 : 42.6/9.8/5.4 %) 

척추골절을 제외한 팔목이나 대퇴골 골절 등은 " 운동성의 제한 "이 곧바로 분명하게 나타나서 골절의 발생을 즉각 알 수 있지만, 척추 골절은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단순히 허리 통증만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심한  골다공증 환자는 척추의 압박골절이 반복되어 키가 줄어들고 꼬부랑 할머니처럼 등이 굽는 " 체형 변화 " 로  골반과 늑골이  접촉하게 되어 옆구리 통증과 압통을 일으키며 가슴과  복강이 좁아짐으로서  심부전, 역류성 식도염, 소화불량, 변비 등이 생기기도 합니다이로 인한 " 삶의 質 " 저하는 사망률 증가로 이어집니다.

落傷으로 인한  골다공증성 대퇴골 골절은 발생하면 반드시 수술이 병행되어야 하고 사망률 ( 1 년 이내 : 30 % 이상 )과 장애율이 높으며 회복된다 하더라도 독립적으로 보행이 가능한 경우는 50 % 미만입니다.  큰 부상을  유발하지 않은 경우에도 재발되는 落傷과 후유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독립성과 기동력이 감소하여 특히 " 삶의 質 " 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골다공증의  사망률에  관해서 지금까지는 대퇴골 골절에 의해서만 사망률이 높다고 설명해왔으나 최근 척추 골절에 의한  체형 변화가 결과적으로는 대퇴골 골절보다 더욱 높은 사망률을 초래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증상으로 흔히 골절로 인한 육체적 증상만을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골절이 반복해서 발생할 때 겪게 되는 정신적 사회적 장애입니다. 골다공증 환자의 정신적 증상은 해야 할 일을 할 수 없을 때  "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집안 청소, 음식 만들기, 골절이 다시 생길까 봐 손자, 손녀를 안지 못하게 될 때  등으로 자신들을 쓸모 없는 인간으로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이어지는 우울증과 만성 통증으로 거동이 줄어들고 활동 제한으로 인한  절망감소외감 등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일상 생활 중 다시 일어날 골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생활  반경을 좁히게 되고 결국, 운동부족으로 근육이 쇠퇴하고 이는 다시 골절을 초래하는 악순환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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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유병율

골다공증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 50 14.8 %, 

  • 60 38.5 %, 

  • 70 대이후 70.0 % 의 유병율을 보입니다

우리나라 통계는 50, 60, 70 대이상 順으로 36/46/18, 26/34/40, 16/8/74 % : 정상/골감소증/골다공증

흔히 골다공증은 전체 폐경 여성의 30 % 만이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통계의 허실에 귀를 귀울여야하고 연령 증가에 따라 골다공증의 유병율 & 골절율이 높아진다는 사실에 주의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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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의 발생율 및 재발율 ( Adapted from Lindsay R et al., JAMA 2001;285:320-23 )

골다공증 환자에서 골절이 발생할 확율 : 손목/척추/대퇴골 : 42.6/9.8/5.4 %

재발율
상대적 위험도 ( relative risk )
골다공증 환자에게서 골절이 초회 발생할 확율
40 ~ 60 % ( 전체 대비 )
골절이 1 개에서 2 개 이상으로 발생할 확율
2.6 ( 1.4, 4.9 )
골절이 2 개에서 3 개
5.1 ( 3.1, 8.4 )
골절이 3 개에서 4 개
7.3 ( 4.4, 12.3 )

즉, 골절이 한번 발생한 후, 재차 골절이 발생할 확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후에는 반드시 치료를 시작하고 골절이 한번이라도 발생한 분들은 재발에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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